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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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공무원 노조 설립 결의
시민일보 2003.06.12
노동부 공무원들이 노동조합을 설립키로 했다. 12일 노동부 내부전산망(인트라넷)에 따르면 서울지방노동청과 경인지방노동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 107명이 지난 10일 가칭 ‘노동부 공무원 노동조합’을 설립키로 결의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전국적인 노조설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이달중 노조 설립신고를 하기로 ...
교육훈련담당 100여명
시민일보 2003.06.12
행정자치부는 중앙부처와 교육훈련기관의 훈련담당공무원 100여명이 참석하는 ‘공무원교육훈련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오는 13∼14일 충남 천안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인력개발 최신동향, 교육훈련 혁신방향 등에 관한 특강이 이뤄지고 참석 공무원들은 조를 나눠 공무원교육시스템 개편 ...
‘인력풀 팀 해소’ 대안 촉구
시민일보 2003.06.11
서울시 공무원직장협의회가 8월말로 예정된 인력 풀 팀 해소를 위한 대책강구를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직협은 공식입장을 통해 “오는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근무기한이 연장된 인력 풀 팀의 구제방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47명의 직원이 직장을 잃게 되는 상황이 예견돼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 측의 적극적인 대안마련을 ...
역사대하소설 황제의 싸움터
시민일보 2003.06.11
(18 ) 銃대 멘 젊은 ‘괸당'들 “형님, 잠깐만요!” 이만성과 헤어져서 동구 밖으로 빠져나왔을 때 조용석이 다급한 목소리로 고정관에게 불쑥 말했다. 거나하게 술이 취한 상태였지만, 신경이 날카로운 고정관은 코침 맞은 호랑이 잠에서 깨어나듯 움찔 놀라 끌고 가던 자전거를 세우며, 윗몸을 비틀고 고개를 뒤 ...
서울공노조 출범 임문규 위원장 선출
시민일보 2003.06.11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연맹(대공련)을 상급단체로 하는 ‘대한민국 서울시공무원노동조합’(이하 서울공노조)이 출범식을 갖고 서울역사박물관 소속 임문규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서울공노조는 11일 “서울시청 소속 공무원 및 산하 직할사업소 소속공무원 174명이 10일 저녁 서울 광화문 은행나무 뷔페에서 모임을 갖고 서울공노조 ...
양천구 ‘행정 서비스헌장제 운영’ 교육
시민일보 2003.06.11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5급 이하 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03년도 행정서비스 헌장제 운영’ 교육을 12일 오후 5시30분 목동 소재 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실시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의는 행자부 지자체 합동평가위원인 김미경 상명대 교수를 초빙, ‘행정서비스 헌장제와 공직자의 자세’란 제목으로 행정서 ...
전국 시·도직협 회장단
시민일보 2003.06.11
전국 시·도 직장협의회 회장단은 오는 13, 14일 양일간 충남 태안군 안면도 롯데 오션캐슬에서 공무원노조의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갖는다. 워크숍에서는 정부의 지방분권화 추진사항, 입법 추진 시점에 있는 공무원노동조합법 관계, 표준정원제, 지자체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 정부 합동평가 등에 대한 대처방안 등이 논 ...
과장급 이상과 집단면담
시민일보 2003.06.10
토론을 즐겨 하는 노무현대통령이 공무원들과 잇따라 집단면담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노대통령은 최근 청와대로 전국 시·군·구청장들을 불러 특강을 한 뒤 오찬을 함께 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7월말까지 두달 동안 3·4급 공무원들과 연쇄적으로 집단 간담회 및 토론회를 열 방침이다. 청와대 관 ...
역사대하소설 황제의 싸움터
시민일보 2003.06.10
17) 銃대 멘 젊은 ‘괸당'들 잠시 침묵이 흐른 뒤 이양국이 입을 열었다. “삼고초려? 하지만 삼고초려를 한다 해도 소용없다. 그런데, 나 참 기가 막혀서… 세상이 바뀌다보니 별의별 희한한 일도 다 있더구나! 어제 낮 제주성내서 우연히 목격한 일인데 말이다. 그치들 노는꼴이 어찌나 가관이었던지…?” 입술 ...
`변호사 감치명령’ 갈등 고조
시민일보 2003.06.10
최근 변호사에 대한 법원의 감치명령을 놓고 대한변호사협회와 공방을 벌여온 전국법원공무원노조 준비위원회(이하 전노준)가 법원내 변호사 공실의 폐쇄를 강행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전노준 관계자는 10일 “변협에 감치명령을 받은 변호사 징계 및 변호사 공실내 상담변호사 확대, 변호사의 판사실 출입자제 등을 요청했으나 `묵묵부 ...
“재정자립도 최하위 오명 벗자”
시민일보 2003.06.10
경기도 연천군이 재정자립도 최하위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특색사업 발굴에 나섰다. 군은 군사시설보호법과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로 지역경제가 낙후돼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특색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지난 4월22일부터 15일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 32건이 접수됐다. 직원들은 ▲ ...
인천시 中교류팀 신설 골자 조직개편
시민일보 2003.06.10
인천시는 중국교류팀을 신설하고 투자지원 관련 부서를 현행 1개 팀에서 2개 팀으로 강화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 개편안에 따르면 투자유치업무의 창구역할을 명확히 하기 위해 정책투자진흥관실을 투자진흥관실로 바꾸고, 도시개발공사 출범으로 폐지되는 종합건설본부 주택관리과의 ...
도봉 구간부 장애체험
시민일보 2003.06.10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오는 12일 구청 및 동사무소 6급 팀장들을 대상으로 시청각교육 및 장애체험교육을 실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는 장애인편의시설 확충 및 장애인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역지사지의 체험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거리감을 없애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애체험은 ...
송파구 ‘장기기증운동’ 물의
시민일보 2003.06.09
송파구 시책사업인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이 직원들에게 장기기증을 강요, 전시행정 이라는 비판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9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송파구청 지부는 공식입장을 통해 “송파구가 추진하고 있는 장기기증 운동은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 실적발표를 통해 직원들의 경쟁심을 유발하고 있어 본래 취지 ...
역사대하소설 황제의 싸움터
시민일보 2003.06.09
16) 銃대 멘 젊은 ‘괸당'들 이양국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기로 작정한 듯 쉴새없이 많은 얘기를 늘어놓는 것이었다. 아버지의 얘기를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많았고, 그래서 이만성은 머리가 절로 수그러지곤 했다. 머리에 털이 나고 귀가 빠진 이래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생소한 모습이었다. 조 ...
영등포 일부 행정조직 개편
시민일보 2003.06.09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업무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일부 행정기구에 대한 명칭을 변경하고 부서간 업무조정, 팀별 업무이관 등을 골자로 하는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 7일부터 업무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는 먼저 기존 행정관리국을 행정국으로 개편하고 환경관리과를 환경과로, 청소행정과를 청소과로 각각 ...
공노조 투쟁강도 높이나
시민일보 2003.06.09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위원장 직무대행 노명우)이 정부가 제시한 ‘공무원노조법안’이 국회에 제출될 경우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재실시키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전공노 관계자는 9일 “지난 8일 대전에서 열린 전공노측의 전국대의원대회는 6∼7월 투쟁계획과 징계심사 등을 승인했다”며 “정부가 제시한 ‘공무원노조법안’이 국회 ...
소방공무원 대상
시민일보 2003.06.09
화재진압과 구조작업 현장에서 수고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무료 라식수술 및 할인 혜택을 주는 의료기관이 있어 소방공무원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화제의 의료기관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성모안과(원장 박상철)로 화재 및 각종 사고 현장에서 살신성인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노동권 보장범위 공방 ‘불붙나’
시민일보 2003.06.08
한국노동연구원 주최로 서울 여의도 맨하탄 호텔에서 열린 ‘공무원 노동기본권보장에 관한 토론회’에서 공무원 노동권 보장범위에 관한 공방이 이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달 21일 공무원노동조합법안이 발표된 뒤 처음으로 마련된 5일 토론에서는 공무원노조법안에 대한 정부측 설명에 이어 노동3권 인정 범위, 가입 범위 등을 놓고 ...
역사대하소설 황제의 싸움터
시민일보 2003.06.08
(15) 銃대 멘 젊은 ‘괸당'들 “아버님! 곰곰 생각해보니 그 사람들 수상쩍은 구석이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배신감 같은 것을 느끼게 되네요” 이만성은 한참 잘 나가다가 뜬금없이 아니 밑도 끝도 없이, 수상쩍은 구석이니 배신감이니 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분통을 터뜨렸다. “아니, 배신감이라니…뭘 어쨌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