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이 불량 회원을 대거 정리하고 신규발급 조건을 강화하면서 카드발급수가 지난해 1500여만장이나 줄었다.
카드발급수는 카드업계가 외형 확대 경쟁을 벌이기 시작한 지난 2000년부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다가 3년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카드사(은행계 포함)들의 누적 카드발급수는 지난해 ...
자동차업계의 공격적인 마케팅 등에 힘입어 이달 들어 자동차 내수판매가 지난달에 비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쌍용차와 르노삼성차는 판매부진세가 지속, 업체간 희비가 엇갈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완성차업계 5개사의 이달 1~20일 자동차 내수시장 판매는 5만3823대로 지난달 같은 기간(4만4206대) 대비 ...
인터넷쇼핑몰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은 현 1분기 경기를 미세하게나마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이 최근 B2C(기업-소비자간) 인터넷쇼핑몰 425곳과 ‘B2B e-마켓플레이스(기업-기업간 전자거래 사이트)’ 100곳을 대상으로 올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각각 조사한 결과 인터넷쇼핑몰이 ...
다음달 전국에서 8000여가구의 아파트가 새 주인을 맞게 된다.
22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서울과 수도권, 지방 등 전국에서 총 33개 단지, 8197가구의 아파트에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3월 입주물량(1만1138가구)에 비해 4000여가구가 줄어들었지만 6586가구가 입주한 이번달과 비교하면 ...
설 연휴 이후 이사철 수요에 힘입어 반짝했던 매매가 반등세가 다소 누그러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2월15~21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18%를 기록, 전주(0.24%)에 비해 상승률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저밀도 지구를 중심으로 가격상승을 주도했던 ...
이헌재 부총리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세제 강화를 통한 부동산 투기 억제에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표명함에 따라 내년 시행 예정인 종합부동산세의 도입이 미뤄지거나 아예 백지화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종합부동산세는 지난해 도입 논의 당시부터 현행 종합토지세 등과 중복된다는 `이중과세’ 논란 속에 행정자치부와 각 지 ...
금융회사의 연체율이 불안한 기미를 보이고 있다.
22일 금융 감독 당국과 금융계에 따르면 상호저축은행의 소액 신용대출(300만원이하) 연체율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작년 말 현재 50%에 육박했고 전업 신용카드사들의 연체율은 올 들어서도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에 하락세로 돌아섰던 은행권의 가계 ...
본격적인 황사철이 시작되면서 공기청정기와 마스크 등 황사 관련 상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2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달 들어 공기청정기 매출이 지난달에 비해 10% 늘었으며 지난주 400여개가 팔렸던 마스크가 이번주에는 800개나 팔렸다.
롯데마트는 이번주 들어 공기청정기(67.7%)와 마스크(62.6% ...
유통업계가 4년마다 돌아오는 윤달(양력 3월21일∼4월18일)을 앞두고 수의(壽衣) 특수 잡기에 나섰다.
윤달에 수의를 마련하면 무병장수한다는 속설 때문에 효도선물로 수의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26일부터 4월 중순까지 8층 특설매장에서 최고급 안동 삼베와 북 ...
기아자동차는 22일 ‘모닝’ 신차를 출시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모닝은 경제성을 컨셉으로 개발한 수출 전략형 모델로 국내 최초 1000cc 新개념 차종이다.
기존 경차보다 전폭이 100mm 넓어 충분한 실내공간을 확보했으며 사이드 에어백과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ABS를 채택해 그동안 경차 구매의 걸림돌로 ...
시민단체와 실수요자들의 분양원가 공개 주장이 거세지면서 민간 건설업체의 분양가에서 분양수익이 과연 얼마나 차지하는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시민단체들은 민간 건설업체들이 분양가의 30∼40%를 분양수익으로 가져가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최근 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발표한 상암7지구 분양원가 내역을 들고 ...
대중교통수단 이외에 자가용 승용차 등의 진입을 원천적으로 제한하는 대중교통 전용지구(Transit Mall) 지정이 추진된다.
대중교통 육성 재정지원과 연계해 시·도지사에게 관할 지역의 대중교통운영자에 대한 인수·합병, 양도·양수 등 구조조정계획의 제출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또 앞으로는 도시개발, ...
서울에서 50평형이 넘는 대형평형 아파트의 절반 가량이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권 3개구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www.DrApt.com)에 따르면 서울의 50평이상 아파트4만6645가구 중 강남, 서초, 송파 등 3개구의 물량이 2만2135가구로 전체의 47.5%를 차지하는 것으 ...
서울 아파트 단지의 평균 주차공간은 가구당 1대를 간신히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가 서울 2462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가구당 평균 주차대수는 1.07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구별로 보면 동작구가 가구 당 1.31대로 가장 많았으며, 성북구와 광진구(각각 1.29대) ...
경기도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단을 파견, 일본의 LCD 첨단부품 공장 7개소를 평택과 파주공단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로인해 경기도내에는 완제품과 부품공장, 연구단지 등 파주-분당-수원-평택을 연결하는 LCD관련 벨트가 형성돼 부품의 원할한 공급과 가격하락, ...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내수 침체 속에서 사상 최대 실적을 내면서 경제성장 기여율이 10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무역협회는 19일 펴낸 `2003년 수출의 국민경제에 대한 파급 효과’ 보고서에서 지난해 수출(1938억달러)에 의한 경제성장률이 3.8%로 우리나라 경제성장(2.9%)에 대한 기여율이 131.0% ...
국세청이 올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접대비 실명제를 강행할 뜻을 거듭 밝히고 나섰다.
국세청 최병철 법인납세국장은 1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편된 접대비 제도는 작년 4월부터 각계 인사로 구성된 세정혁신추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치고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마련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기업의 체질 강화를 통한 ...
옛 소련의 초대형 군용헬기가 인터넷 경매에 등장했다.
19일 인터넷 경매사이트 옥션(auction.co.kr)에 따르면 옛 소련의 퇴역 군용 수송헬기 ‘ML-6 후크(Hook)’가 최근 매물로 올라왔다.
경매 시작가격은 1억1000만원으로 1억2000만원이면 즉시 구매가 가능하며 이번 경매가 성사될 경우 지난해 옥션에 ...
생활용품업체들이 소비자에게 영화나 콘서트 등을 보여주는 문화마케팅을 펼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치아미백제 클라렌(www. claren.co.kr)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열어 영화 `홍반장’ 티켓(100명), 그룹 ‘빅마마 콘서트’ 티켓(150명), 연극 `냉정과 열정사이’ 티켓(60명)을 보 ...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정책 발표이후 경기도 내 미분양 아파트 증가세가 멈추질 않고 있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모두 6474가구로 지난해 말 6168가구에 비해 5.0% (306가구) 증가했다.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1월부터 5월말까지 1200∼1300가구 정도를 유지해 왔으나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