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현대정보기술㈜을 선정, 1일부터 협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음달부터 3년간 일정으로 추진되며 오는 2006년 1월까지는 1단계 작업으로 유동화와 주택보증, 경영지원정보시스템 등의 구축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신공영(주)의 대표 브랜드 ‘한신 休 플러스’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2004년 한경주거문화대상’ 아파트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경제신문사는 29일 올 하반기 공급됐거나 준공된 주거관련 시설물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경주거문화대상 출품작 심사에서 아파트부분 대상으로 한신공영 ‘한신 휴 플러스’를 ...
내년 5월부터는 단독·다세대 주택에 대한 재산세·거래세 등 지방세 뿐 아니라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국세의 부담도 많게는 3배 이상으로 불어날 전망이다.
이는 내년 4월말부터 단독주택·다세대주택의 가격을 적어도 시가의 80% 수준에서 산정해 공시하는 주택가격공시제도가 시행되기 때문이다.
현재는 단독·다세대주택의 상속 ...
종합부동산세 도입이 고가 아파트보다는 중저가 아파트의 가격 하락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부세와 양도세 중과 등으로 세 부담이 증가하자 다주택자들이 강남의 비싼 아파트보다는 수익률이 떨어지는 서울 외곽의 아파트를 먼저 처분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며 이에 따라 집값 하락이 서울 전 지역으로 확산되고 ...
주택·건설업이 반도체 등 다른 산업보다 경제파급효과가 크며 따라서 내수진작을 위해서는 주택·건설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고 철 주택산업연구원장은 29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건주연구회 정기 세미나’에서 “주택·건설업은 자동차와 반도체 등 다른 산업에 비해 경제파급효과가 크다”면서 “현재의 ...
도소매 4개월 연속 감소… 수출20%대 증가율 ‘끝’
내수회복 지연과 수출 증가세 둔화 등으로 인해 지난달 산업생산이 2개월 연속 한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9개월만에 가장 낮은 증가폭을 기록했다.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생산은 올 들어 수출호조를 주도한 자동차부문의 증가세가 둔 ...
올해 40억 달러 수입… 6년만에 첫 증가세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을 찾는 동남아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올해 여행서비스 수입이 6년만에 처음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29일 한국은행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내에 지출하는 여행서비스 수입액은 올해 1∼10월 중 47억6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
민간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가 앞으로 정부 금융정책을 입안하는 핵심기관으로 변모한다.
김석동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국장은 29일 “금발심은 향후 금융정책의 중심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밝히고 “방카슈랑스 시행, 금융 관련법 기능별 통합, 금융기관간 균형발전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 국장은 “ ...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부업계가 침체국면으로 빠져들고 있다.
업계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세업체들은 속속 문을 닫고 있고 선두권 업체들은 내부문제와 세무조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대부업계에 따르면 전국 16개 시·도에 등록된 대부업체 1만7186개 가운데 등록이 취소된 업체는 올들 ...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이 올 하반기 신입행원 공개 채용에서 애초 계획보다 훨씬 많은 인원을 선발하기로 방침을 바꿨다.
이는 한국씨티은행 출범, 홍콩상하이은행(HSBC) 국내 은행 인수 추진 등에 자극받은 데 따른 것으로 은행들의 `무한경쟁’이 시작됐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계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애초 10 ...
강남의 부동산 `불패 신화’가 깨지면서 강남권에서도 미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발이익환수제, 종합부동산세 등 강남권을 겨냥한 부동산 규제책과 함께 시장침체에도 오름세를 보이는 분양가도 미분양 증가에 한 몫을 하고 있다.
28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17가구에 불과하던 강남권(강남·서초·송파구 ...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전셋값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서울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평당 500만원 아래로 떨어졌다.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28일 현재 평당 495만원으로 올들어 3.26% 하락하면서 지난 2002년 5월 수준까지 내려갔다.
올들어 전셋값 변동률을 구별로 보면 송파구와 강남 ...
증권가 구조조정의 영향으로 지난 3분기 여의도 지역에 빈 사무실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대료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동산자문회사 BHP코리아가 서울지역 10층 이상 오피스빌딩 97개동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3/4분기 공실률은 4.64%로 지난 2분기(3.93%)에 비해 0.71%포인트 상 ...
전국의 오피스 및 상가 빌딩 10개 가운데 평균 4개는 금융권에 담보로 저당잡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설교통부의 `2004년 오피스·상가 빌딩 투자수익률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7대 광역도시의 6층 이상 오피스빌딩 500개와 3층 이상 매장용빌딩 1000개의 운영실태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 7월 말 기준으 ...
한국토지공사가 충청남도에서 추진해 온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을 인수했다.
28일 토지공사에 따르면 충남 당진군 석문면 삼봉리와 고대면 성산리 일대에 위치한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총 365만5000평 규모로 충남도가 지난 91년부터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으나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해 토지공사가 직접 사업에 참여하게 됐 ...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은행일수록 중소기업 대출에 인색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자본의 은행산업 지배에 따른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우려된다.
28일 금융계에 따르면 외국인 지분 비율이 70%가 넘는 국민은행과 외환은행, 한국씨티은행의 올 10월말 현재 중소기업 대출잔액은 작년말보다 모두 감소했다.
또 외국인 지분율 ...
내년 경기가 올해보다 더 나빠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최근 환율이 계속 급락함에 따라 내년 경제성장률의 추가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한국은행과 민간경제연구소 등에 따르면 여타 경기변수들이 불변인 것을 전제로 할 경우 연간기준으로 원화가 1% 절상되면 국내총생산(GDP)는 0.05%포인트 하락하 ...
우리나라 사람은 주된 일자리에서 정년도 못 채우고 퇴직한 후 14년간 제2의 근로활동을 하다 평균 68.1세 때 노동시장에서 완전히 퇴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8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인구구조 고령화의 경제·사회적 파급효과와 대응과제’ 심포지엄 자료에 따르면 한국 근로자는 주된 일자리에서 기업의 평균 정년인 5 ...
기아자동차㈜의 신용등급이 창사이래 최초로 ‘Baa3(안정적)’으로 상향 조정됐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제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Moo dy’s)는 기아차의 신용등급을 종전의 ‘Ba2(긍정적, 투기등급)’에서 투자적격 등급인 ‘Baa 3’로 2단계 상향조정했다.
이에 따라 기아차는 97년 부도이후 4차례의 평가 ...
신용불량자가 3개월만에 사실상 증가세로 돌아섰다.
2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10월말 현재 신용불량자는 365만6585명으로 전달에 비해 4574명이 감소했다.
이는 8월에 1만5658명, 9월에 2만3519명 줄어든데 이어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달 신용불량자가 감소한 것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전산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