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서울 도봉갑)이 오는 2월5일 당을 대표해 국회에서 처음으로 대표연설을 한다.
이에 따라 김 고문측은 이번 연설이 인지도를 높이고 국민에게 인상적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김 고문측은 대선팀과 별도 ...
서울시의원들이 서울시의 지방자치 마인드 부족을 질타하며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25일 ‘추모공원부지 그린벨트 해제 건’과 관련한 단일안건으로 소집된 임시 회계안건 처리가 상임위 소속 의원들의 반발로 보류됐다. 의원들은 “사전협의를 등한시한 집행부의 무성의를 엄중항의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안건 보류이유를 밝혔다.
도시관 ...
한나라당과 자민련은 26일 대통령 처조카 이형택씨의 보물발굴 사업에 이기호 청와대 경제수석이 개입한 의혹과 관련, 국정조사와 TV청문회를 추진키로 했다.
한나라당 권철현 기획위원장은 “이 수석의 개입은 시작에 불과할 것이며 이 수석 윗선으로 이어지는 권력의 핵심을 찾아내는 것이 이번 수사의 본질”이라며 특별검사의 수사범 ...
중앙노동위원회는 26일 서울지하철공사 노사분규와 관련 특별조정위원회를 열고 노사 양측에 조정안을 제시했으나 사측이 조정안을 거부, 직권중재에 회부했다.
이에따라 필수공익사업장인 서울지하철공사 노조는 다음달 9일까지 15일간 파업 등 쟁의행위가 금지된다.
중노위는 노사 양측을 상대로 중재 노력을 기울인 뒤 단협과 동일한 ...
김대중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이기호 경제수석의 보물발굴사업 개입의혹 등 잇단 ‘게이트’ 파문과 관련, “조사결과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런 저런 사건이 있는데 검찰과 특검에서 밝혀낼 것이고 법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오홍근 청 ...
민주당의 중도 개혁 포럼이 내각제 공론화를 제기한 가운데 자민련과의 공조 문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지역에서 민주당과 자민련의 공조가 이루어질 경우 이번 지방선거부터 연합공천 등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양당의 연대가 주목된다.
민주당 중도개혁 포럼은 24일 회의에서 내각제에 대한 논의를 공론화 하고 중도 ...
민주당 김근태 상임고문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반부패 CEO(최고경영자)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선후보 경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특히 동교동계를 겨냥해 “요새 착잡한 느낌”이라며 “그분들이 자신들의 말처럼 김대중대통령을 성공한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관심과 노력을 기울였는지 모르겠다”고 당초 회견문에는 없 ...
민주당 중도개혁 포럼이 내각제를 공론화 하면서 자민련과의 ‘연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대당의 연대가 이루어질 경우 ‘연합공천’의 가능성도 있어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각당의 후보자들이 ‘각개약진’하는 상황에서 ‘연합공천’ 가능성은 후보자들에게도 새로운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 ...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배 상임고문(서울 양천을)은 24일 “경선 비용의 한도를 정해 규제를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및 지도부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인 김 고문은 “당규에 나와있는 선거규정에는 행동규제만 나와있을 뿐 선거자금 등에 대한 규정은 없다”면서 “선관위 전체회의 ...
민주당은 23일 대통령선거 후보 출마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대의원, 일반당원 선거인, 공모당원 선거인을 개별 접촉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의 대선후보 선출규정 등 당헌.당규 개정안을 확정했다.
당헌당규개정소위(위원장 김덕규)는 이날 당무회의에 보고한 당헌.당규개정안에서 총재직이 폐지됨에 따라 사무총장 등 주요 당직자는 ...
국회 정치개혁특위는 23일 첫 회의를 열어 국민참여경선제 도입에 따른 정치관계법 개정과 지방의원 선거구 조정 등 지방선거제도 개선방안, 선거권 연령 19세 인하 문제 등 정치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정개특위는 민주당에 이어 한나라당도 국민참여경선 형식을 수용키로 함에 따라 이를 위한 법 정비 문제를 우선 다루고, 지방선 ...
한국청년연합회가 서울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시민만족도 평가를 불법행위로 간주한 것은 법적근거 없이 거액의 예산을 외부 여론조사기관에 지원한 것과 공정성 시비 등이 일고 있기 때문이다.
청년연합회에 따르면 지방자치법 제9조 지자체의 사무범위에는 만족도 조사와 관련된 항목이 없고 행정서비스헌장제정및 운영에관한 규정은 조례가 ...
한나라당 당권이 서울 지역구 출신 중진의원에게 넘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내에서 대권-당권 분리론이 점차 확산되면서 서울지역구 출신 김덕룡(서초을)의원, 이부영(강동갑)-최병렬(강남갑) 부총재 등 3인방의 움직임도 덩달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불과 1, 2개월 전만 해도 이총재의 당권 유지는 철옹성 같았다. ...
한나라당 당권이 서울 지역구 출신 중진의원에게 넘어올 것으로 전망된다. 한나라당 내에서 대권-당권 분리론이 점차 확산되면서 서울지역구 출신 김덕룡(서초을)의원, 이부영(강동갑)-최병렬(강남갑) 부총재 등 3인방의 움직임도 덩달아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불과 1, 2개월 전만 해도 이총재의 당권 유지는 철옹성 같았다. ...
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21일 선거법상 지방선거 선거운동 개시 30일전(5월28일)부터 지방자치단체장의 각종 행사 개최.
후원을 금지하고 있으나 `월드컵조직위원법’에 따라 조직위가 공식행사로 인정한 각종 행사나 국제축구연맹에서 인정한 월드컵 개최도시의 문화행사 등을 개최 후원하는 행위, 관광객 유치 등을 위한 ...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예비 후보들의 물밑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인터넷 개인홈페이지를 통한 사이버 홍보전이 뜨겁다.
지난 97년 선거는 TV토론이 좌우했지만 올 선거는 인터넷 여론에 의해 당락이 어느 정도 결정될 것이란 분위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야 후보들은 개인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는 등 적잖은 공을 들이고 ...
민주당 서울 지역 조직책 선정과 관련, 탈락자들이 심하게 반발하고 나서 후유증이 예상된다. 탈락자들은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소송까지 제기하겠다고 나서는등 반발이 심해 인선을 최종적으로 승인하는 23일 당무회의 결과가 주목된다.
은평갑에 조직책을 신청했다 탈락한 현역 조재환 의원 지지자 50여명은 22일 오전 여의도 ...
민주당 한광옥(韓光玉) 대표는 21일 검찰총장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도입 검토, 자영사업자와 봉급생활자 세금의 대폭 경감 등의 방침을 밝히고 “국정 현안 전반에 걸친 초당적 논의를 위한 여.야.정 정책협의회를 조속히 열 것”을 야당측에 제안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
한·미 군당국의 용산미군기지 이전논의가 구체화하면서 대체부지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서울 송파, 성남, 수원 등 해당지역 지자체 주민들과 시민단체들은 벌써부터 거센 반발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서울시와 평택시는 기지이전을 적극 환영하는 입장이다.
현재 한·미 군당국은 지난 93년 기지이전을 검토했던 경기도 오산, 평택, ...
서울 지역 여, 야 중진들이 이번 대선 이후 ‘지도체제’에 대비한 행보를 서두르고 있어 주목된다.
한나라당은 ‘집단 지도 체제’로 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부총재에 도전하는 서울 지역 중진들이 늘고 있다. 민주당은 ‘당권, 대권 분리’로 이미 당론이 정해져 있어서 ‘당권’을 향한 물밑경쟁이 뜨겁다. 이는 차차기를 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