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연대(국참연)의 출범식 이후 열린우리당내에서는 4.2 전당대회 당의장 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움직임이 점차 빨라지고 있다.
일단 당내에서는 국참연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구(舊) 당권파 신기남 의원, 참여정치연구회(참정연)와 연대할 가능성이 높은 재야파 장영달 의원, 친노직계 의정연구센터 소속의 문희상 의원 ...
한나라당 이상배 의원이 “뉴라이트를 비롯해 민주당 자민련 등 모든 세력들을 끌어들여 합당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근혜 대표의 당명개정 움직임에 정면으로 반기를 든 이 의원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컬럼을 통해 “지금 이대로 가면 정권교체는 어려운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과 우려가 쌓여가고 있다 ...
열린우리당 염동연 의원은 4.2 전대 지도부경선선에 출마하면서 민주당과의 합당을 공약으로 제시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우리당-민주당 통합론’이 공론화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통합 움직임에 찬물을 끼얹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린우리당 최규성 사무처장은 민주당이 대선 빚 40억여원을 변제해줄 것을 노무현 대통령과 우리 ...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정당법 등 정치관계법과 각종 정치 개혁과제들을 논의하기 위한 국회의장 직속의 정치개혁협의회가 17일 공식 출범했다.
김원기 국회의장은 이날 김광웅 위원장 등 정치개혁협의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정개협에서 주제의 제한없이 자유롭게 논의해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한나라당 중도·보수 성향의 의원모임인 ‘국민생각’이 17~19일 제주도에서 세미나를 갖고 당의 변화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조직개편 등 당내 환경변화에 따른 중도세력의 역할찾기를 집중 논의한다.
국민생각은 17일 이른바 `뉴라이트 운동’의 한축을 맡고 있는 서경석 목사를 초청해 `당의 위기와 당내 온건중도세력의 역할’을 주 ...
내달 3일 전당대회에서 한화갑 대표(사진)의 단독출마나 재추대가 예상되던 민주당에 변화의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김경재 전 의원을 비롯 김영환 장재식 전 의원 등 17대 총선에서 낙선한 인사들의 출마설이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16일 “오는 18, 19일 양 일간 실시될 대표 후보 등록을 이틀 ...
한나라당 지도부가 새로운 당명을 `선진한국’, `국민생각’ 등 7개로 압축하며 당명개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나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임태희 박 진 의원 등 중도보수성향 의원들이 주축이 된 `푸른정책연구모임’이 지난 8일 세미나를 갖고 “연초 당명개정은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히는 등 `연초 당명개정’에 반대하는 ...
열린우리당 임채정 의장은 16일 국가보안법 개폐문제와 관련, “법안 처리에 대한 수순과 시기, 전략 등의 문제에 관해 당내에 견해차가 있다”며 “많은 의원들과 대화를 해 볼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장은 이날 영등포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사회적으로도 여러 견해가 있기 때문에 각종 견해를 융합해서 지혜로운 방법과 ...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지난 15일 노무현 대통령이 연두기자회견을 통해 고위공직자 인사검증을 부패방지위원회에 맡기겠다는 방침을 밝힌 것과 관련, “절대권력은 절대적으로 부패한다”며 “부방위가 고위공직자의 인사검증까지 도맡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통해 “중요한 자리에 앉을 사람들의 흠결 ...
어제 출범… “우리 목표는 당권장악 아닌 당권공유 통해 국민 전국 243개 조직·기간당원 2200명 확보… 親盧 외곽단체로 당직선거 참여
친노(親盧) 외곽단체인 국민참여연대(국참연)가 16일 창립대회를 갖고 열린우리당의 각종 당직선거에 적극 참여키로 하는 등 정치세력화를 공식 선언하고 나섰다.
국참연은 “우리의 목표 ...
■ 권력을 국민에게! 정당을 당원에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열린우리당의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당권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우리는 헌법에 보장된 주권재민의 정신과 열린 우리당의 시대정신인 상향식 민주주의의 실질적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제 대한민국의 ...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이기준 전 교육부총리의 사퇴파문으로 인해 청와대 인사수석과 민정수석이 사임한데 대해 “이번 인사처리는 국민께 사죄하는 뜻”이라며 “문책조치의 실제 잘못은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을유년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잘못한 것인데 국민들이 불쾌해 ...
그동안 원내대표 및 당의장 경선출마 여부를 놓고 관심을 모았던 장영달(사진)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4월2일 전당대회 때 당 의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이날 아침 열린우리당 국민정치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장 의원의 거취를 논의한 끝에 당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 ...
열린우리당의 예비 당권주자들의 행보에 가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대통령의 호남출신 핵심측근인 염동연 의원이 민주당과의 합당론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전대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염 의원은 최근 “국민들은 양당이 다시 합해야 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4월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민주당과의 합당 ...
우리당, 민생경제 배려·관심 돋보여
한마디로 민생경제, 특히 서민생활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이 돋보이는 회견이었다.
연설문의 대부분을 서민경제와 양극화의 극복과 관련된 부분으로 할애한 것은 2005년 한해를 경제회복에 전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현으로 본다.
신용불량자와 기초생활 보호자, 비정규직 노동자 등 ...
정부가 국회의원들에게 국가기밀의 제공을 거부할 수 있는 `국가기밀 자료 국회지원 지침’을 마련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정부는 12일 “무분별한 국가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여야 정치권은 “정부의 지나친 정보독점이자 국민의 알권리 침해”라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지침 내용 ...
열린우리당 서영교 부대변인은 12일 “서울 시내버스 교통카드 오류로 서울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서 부대변인은 전날 시내버스 교통카드 오류사건과 관련, 논평을 통해 “어느 날보다도 추운 한겨울 새벽부터 서울시민이 그런 불편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당국은 전혀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카드회 ...
한나라당은 전날에 이어 12일에도 이해찬 총리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한나라당 김성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교육부총리 인사 추천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이해찬 총리는 사퇴해야 한다는 네티즌 여론이 79%에 이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 정도면 이해찬 총리는 적어도 네티즌들에게는 교육부총리 ...
한나라당은 최근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이 ‘실용노선’과 ‘선진한국’의 기치를 계속 주장하고 있는 것과 관련, ‘급진 강경’세력에 무릎꿇지 않고 국정기조를 제대로 펼쳐나갈지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이정현 부대변인은 12일 논평을 통해 “현 여당 의장이나 차기 유력인사, 곧 선출 될 유력 원내대표도 한결같이 합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