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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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대통령, 朴대표 만나 ‘상생의 정치’ 강조할듯
시민일보 2005.09.05
노무현 대통령은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와의 단독 회담에서 대화와 타협, 상생의 정치 등을 강조하며 ‘같음’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박 대표가 민생 경제에 초점을 맞추며 대연정 등 정치적 이슈에 대해 ‘다른 점’을 부각시키는 데 대한 하나의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서로간의 차이점을 찾기보다 비슷한 지점에 대해 ...
與, ‘대연정 지지’ 급선회
시민일보 2005.09.04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구상을 뒷받침하려는 열린우리당 내의 후속 움직임이 빨라지는 등 사실상 ‘대연정 지지’로 급선회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30일, 31일 의원 워크숍에서 반대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변화로 귀추가 주목된다. 당시 워크숍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구상에 대한 열린우리당 의원 ...
“송파신도시 택지지구로 개발”
시민일보 2005.09.04
김용덕 건설교통부 차관은 4일 “송파신도시는 국민임대주택단지가 아닌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돼 개발될 것”이라면서도 “다만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을 많이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4일 브리핑을 통해 “일부 언론의 보도와 달리 송파는 개발면적이 200만평에 달해 국민임대주택단지 지정요건(현행 30만평)에 ...
우리당 거품 낀 ‘50만 당원시대’
시민일보 2005.09.04
열린우리당이 지난 2003년 11월 창당 이래 최대인 `50만 당원’시대를 열었다. 이는 10%대 지지율이 보여주듯 당에 대한 싸늘한 민심속에 일군 `망외의 수확’이라는 평가다. 김영술 사무부총장은 4일 “지금까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 자격을 얻은 기간당원은 10만명이며 지난달 31일 기간당원 모집 마감 결과 자 ...
DJ, 10개월만에 광주 방문
시민일보 2005.09.04
김대중 전 대통령이 10개월만에 광주를 방문한다. 김 전 대통령은 부인 이희호 여사와 함께 5일 오후 4시께 광주 국립 5.18 묘역을 참배하고 전남 담양에서 하루 밤을 머문다. 김 전 대통령은 6일 오전 10시께 광주 서구 치평동에 위치한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식에 참석, 축사를 한다. 특히 이번 김 전 대통령의 광주 ...
“NSC 기능 줄이고 안보실 신설 검토”
시민일보 2005.09.04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자문기구의 월권 논란을 빚어온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기능을 축소하고, 청와대 내에 안보실을 신설해 NSC의 권한과 업무를 상당부분 이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 제2정조위원장은 4일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및 NSC법 개정안을 의원입법 형 ...
“대연정 논의단초 마련하겠다”“연정론 이참에 잠재우겠다”
시민일보 2005.09.04
6일쯤으로 예상되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첫 단독 회담을 앞두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간 신경전이 한창이다. 여권은 `대연정’ 논의의 단초를 마련하려 분위기 잡기에 애쓰고 있다. 대연정의 불가피성을 역설하는 한편 이례적으로 `박 대표 띄우기’에 열심이다. 반면 한나라당은 연정에 분명한 선긋기를 하고 있 ...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절실”
시민일보 2005.09.04
열린우리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강화갑, 산자위) 등 여야 36명의 의원은 ‘소방공무원법중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출했다. 김 의원은 4일 시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2만7000명의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고, 소방공무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
盧대통령 - 朴대표 내주초쯤 단독회담
시민일보 2005.09.01
노무현 대통령은 1일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에게 최근 정국현안과 관련해 단독회담을 제의했고, 박근혜 대표도 “만나서 의견을 나눠보는 것이 좋겠다”며 사실상 수락 의사를 밝혀 이르면 다음주 초쯤 단독회담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날 이병완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은 신임 인사차 국회를 방문, 박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노무현 대통령 ...
한나라 혁신위안 갈등 ‘점입가경'
시민일보 2005.09.01
이성권 의원, 전권 위임받은 혁신위안 통째로 받을지 선택하라 박근혜 대표, 黨대표도 전권 없는데… 완전히 잘못된 정보일뿐 혁신위안을 둘러싼 한나라당내 갈등이 심상치 않다. 한나라당은 지난달 30일과 31일 강원도 홍천에서 의원 연찬회를 열고 혁신위안을 놓고 격론을 벌였으나, 합의를 보지 못한 채 오는 8일 운영위원회 ...
“개성공단 투자 늘어야 우리 경제도 발전한다”
시민일보 2005.09.01
김대중 전 대통령은 1일 동교동 자택에서 이병완 대통령 비서실장의 예방을 받고 “참여정부가 잘되길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바쁜데도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했고, 이 실장은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갑다”고 말했으며, 국민의 정부시절 청와대 비서관을 지낸 이 실장을 각별히 ...
與野, 불법도청등 충돌법안 ‘수두룩’
시민일보 2005.09.01
국회는 1일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고 100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오는 12월9일까지 계속될 이번 국회 회기 및 추석 직후인 22일부터 10월11일까지 20일간에 걸쳐 진행될 국정감사 일정을 확정했다. 국회는 국감 후인 다음달 12일 새해 예산안에 대한 정부측 시정연설을 들은 뒤 13 ...
“최첨단 디지털국회 걸맞게 의회 민주주의도 이뤄져야”
시민일보 2005.09.01
국회는 1일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가졌다. 이날 김원기 국회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기국회가 최첨단 디지털 회의장에서 열리는 만큼 의회민주주의의 내용 또한 세계에 자랑할 만한 수준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최첨단 회의장을 만들어 놓았으니 이제 그릇만 아니라 내용도 확실히 변하라는 국민 ...
與野 연정싸움 부채질하나
시민일보 2005.08.31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의 지난 30일 만찬 간담회가 ‘연정’을 둘러싼 여야갈등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새로운 정치문화가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다고 전제된다면, 2선 후퇴나 임기단축을 통해서라도 노무현 시대를 마감하고 새 시대를 시작할 수 있다는 의지와 결단도 생각해봤다”고 말했다. ...
與野, 8.31부동산대책 평가 엇갈려
시민일보 2005.08.31
우리당 “항구적인 대책 될것” 한나라 “서민 세부담만 늘려” 8.3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에 대한 여야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지만 향후 협의에 대해선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열린우리당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근본적이고 항구적인 대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투기세력이 다시는 발붙이지 못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
“내년 지방선거 반드시 이기자”
시민일보 2005.08.31
민주당은 30, 31일 양일에 걸쳐 166개 지역운영위원장에 대한 임명식과 함께 워크숍을 갖고 내년 지방선거 필승과 민주당의 부활을 다짐했다. 이낙연 원내대표는 31일 무주 티엘랜드에서 열린 워크숍 분임토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내년 지방선거에서 최선을 다하자 ▲정책정당으로 거듭나자 ▲민주당 홍보에 적극 나서자는 의견이 ...
“김우식 前 비서실장 연정 수용 안할까봐 고심 끝에 내보냈다”
시민일보 2005.08.31
김우식(사진)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연정’에 반대하다 경질됐다는 후문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30일 밤 열린우리당 의원들과의 만찬에서 “김 실장이 살아온 과정과 성품으로 봐서 연정을 수용하지 않을 것 같아 내보냈다”고 말했다고 한 참석 의원이 전했다. `경질’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이다. 노 대통령의 연정 첫 ...
한나라당 혁신위안 갈등 일단 ‘봉합’
시민일보 2005.08.31
한나라당은 31일 당 혁신안 등 당안팎 쟁점현안에 대한 내부조율을 벌인 뒤, 이틀간의 의원연찬회를 마감했으나, 사실상 아무런 결론에 이르지 못한 채 원내 사령탑인 강재섭 원내대표가 나서서 “추후 혁신위원장인 홍준표 의원과 의견을 나눠 그 결과를 운영위에 넘기자”는 제안을 내놓으면서 일단 봉합했다. 하지만 혁신위안과 관련 ...
한나라 혁신안 親朴- 反朴 뜨거운 공방
시민일보 2005.08.31
한나라당이 의원 연찬회를 열어 당 혁신안에 대해 30일 밤 늦게 토론을 시작했으나, 찬반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 도출은 끝내 이루지 못했다. 예상대로 찬반은 극명하게 엇갈렸으며, 박근혜 대표를 지지하는 이른바 ‘친박(親朴)’측과 박 대표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반박(反朴)’측의 공방전 양상을 빚었다. 즉 박 ...
‘연정론’옹호파 VS 비난파‘샅바싸움’
시민일보 2005.08.30
예상대로 열린우리당 통영 워크숍에선 노무현 대통령의 ‘대연정’ 제안을 둘러싼 찬반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열린우리당은 29일과 30일 격론 끝에 대연정 논의를 위한 국회의 상설특위 또는 국회의장 산하의 자문기구를 설치해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노 대통령의 대연정 구상을 뒷받침하기로 했으나, 소속 의원 절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