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야당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문제를 예산안과 연계하는 것은 스스로 존재와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라며 정면 비판했다.
정몽준 대표는 9일 3차 라디오 연설을 통해 “이번 예산에서 4대강 살리기 예산은 전체 예산의 1.2%밖에 되지 않는데 이것을 핑계로 99 ...
[시민일보] 여당의원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9일 “경선없이 쉽게 가면 진다”며 거듭 서울시장 후보 경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원 의원은 이날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정권의 중반에 이뤄지는 선거는 보통 정권에 대한 심판으로 이루어졌다. 후보 인물에 대한 선택이 ...
[시민일보] 영상산업의 급속한 발전으로 점차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신문 산업의 보호육성을 위한 각종 세금 지원 혜택을 시행과 신문사의 경영구조 개선을 위해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구조가 법제화될 전망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전병헌 의원은 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문과 방송간 ...
정무위원장 처리 보류 주장[시민일보] 한국은행법 개정안에 국회 정무위원회가 제동을 걸고 나서 법 개정에 진통이 예상되는 가운데 정무위원장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이 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처리 보류를 주장하고 나섰다.국회 정무위원장 한나라당 김영선 의원은 9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한은 상급 ...
[시민일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당직비가 소속 기관별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경기 고양 덕양을)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안전부와 국회예산정책처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부처 공무원의 당직비는 1만원부터 5만원까지 각기 다른 것으로 나타 ...
이미경 사무총장 쓴소리[시민일보] 정부가 아프간 재파병을 천명한 가운데 국회의 동의와 심의를 요구하는 과정이 일방적이고 독선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민주당 이미경 사무총장은 9일 정부의 아프간 재파병 동의안에 대해 “이 정부 들어 청와대가 국회를 무시하고 통이 오만하게 독주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는데 아 ...
[시민일보] 최근 세종시 논란이 불거지면서 여야간에 정부의 수정안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지방언론사 주요 간부와 간담회를 가져 여론 잠재우기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8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통해 “명목상 여론수렴을 하는 것이고 내용적으로는 세종시 ...
[시민일보] 대규모 건축물이 공익사업에 수용돼 철거되는 경우 개발제한구역 중 취락지구로만 이축할 수 있었던 것을 취락지구가 아닌 일반 개발제한 구역으로도 이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손범규(경기 고양 덕양 갑) 의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익사업으로 인해 건축물이 ...
[시민일보]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금품수수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범민주야권에서는 검찰수사의 정치공작, 기획수사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송영길 최고위원은 8일 이번 문제의 발단에 대해 “검찰에서 정보를 흘리지 않았으면 신문 일면 톱으로 낼 순 없었을 것”이라며 “어떤 형태로든 검찰에서 확인조치 ...
[시민일보] 4대강 예산이 8일 원안대로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를 통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어갔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3조5000억원 규모의 4대강 예산을 포함한 내년도 소관 예산안을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넘겼다.
이날 국토위 회의에서 이병석 위원장은 민주당 의원들이 4대강 예산을 포함한 ...
[시민일보]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세종시 논란에 불을 붙이는가 하면, 행정체제개편과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언급하는 등 여러 판을 벌리고 있지만, 정작 소득을 얻는 것은 별로 없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국민 갈등을 유발하는 ‘말만 무성한 당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세종시 논란= 한 때 당정은 세종시 수 ...
[시민일보]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8일 정부의 예산안과 관련, “일자리 예산이 무려 26%나 줄었다. 이대로 가면 당장 희망근로에서만 15만명이 실직하는 등 일자리 25만개가 없어진다”며 “잘못된 예산, 불필요한 예산은 꼼꼼히 잡아내고 줄어든 민생예산은 제자리로 돌려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라디오 정 ...
[시민일보]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8일 평양을 방문한 것과 관련, 한나라당 정옥임 의원이 “만나서 얘기하는 것 자체가 문제 해결을 뜻하는 건 아니다”라며 다소 부정적 견해를 내비쳤다.
정옥임 의원은 8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보즈워스 대표의 ...
[시민일보]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된 이영애 의원이 세종시 문제에 대해 당론과 달리 수정 필요성을 언급한 것과 관련, 같은 당 박상돈 의원이 “세종시에 대해 공부를 너무 안했다”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박상돈 의원은 8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 분(이영애 의원)은 청와대와 너 ...
[시민일보]민주당 김진표 최고위원은 8일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 문제와 관련, “중요한 건 어떤 내용의 예산안이 첨가되느냐는 것”이라며 “내년 31조의 국가 빚을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교육과 보육, 일자리 예산을 최소한이라도 늘리기 위한 유일한 답은 4대강 사업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김 최고위는 이날 오전 ‘SBS전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