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자유선진당 이회창 대표는 9일 여야간 폭력사태가 벌어졌던 내년도 예산안 처리과정과 관련, 한나라당보다 민주당과 민누노동당 등 다른 야당을 탓하고 나섰다.그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5역 회의에서 "어제(8일) 우리 당 소속 의원들은 본회의에 참석하고자 했지만 민주당 등 일부 야당의 보좌진 등 원외 인사들에 ...
정치평론가 소성국 박사 지적 "野 완전히 허 찔려… 민주당내 박지원 전략 비판 불가피"[시민일보]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는 한나라당의 예산안 단독 강행처리에 대해 9일 “대통령이 9일까지 이례적으로 날짜를 박아서 예산안 처리를 독려하지 않았느냐”며 “뭐 어차피 강행처리할 거 대통령이 날짜까지 박았으니까 지키고 싶다, 이런 ...
[시민일보] 정의화 국회부의장은 9일 "2011년 예산안 처리에 국회의장의 사회권을 위임받아 의사봉을 쥐었던 것은 대화와 타협 못지않게 국회의 준법의지도 중요한 가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정 부의장은 이날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일어난 여·야의 물리적 충돌 모습을 보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실망을 금치 못하셨을 것 ...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10일 서울역 인근에 있는 무료급식장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인 등을 위한 배식·서빙 등 이웃사랑 나눔실천 봉사활동에 참여키로했다.9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허광태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 상임위원장 등 시의원 20여명이 단체로 봉사활동에 나선다.‘따스한 채움터’는 서울역 광장의 거리 무료 ...
[시민일보]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9일 제3차 발리민주주의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한 뒤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함께 고위급 회의를 공동 주재했다.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발리 웨스틴 리조트에서 열린 기조연설을 통해 민주주의가 평화와 안정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하다며 한국의 민주화 경험을 ...
[시민일보] 여야간 폭력으로 얼룩진 내년도 예산안 강행처리와 관련, 여야가 모두 상대당을 ‘폭력집단’으로 지목했다.한나라당 지도부는 9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용납될 수 없는 사건들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있었고 이런 폭력은 해가 갈수록 점점 심해져 금도를 넘어섰다. 한나라당은 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최웅식 위원장(민주당, 영등포1)과 공석호 의원(민주당, 중랑2)은 9일 “버스준공영제에 따른 현재의 높은 표준운송원가로는 시내버스회사에 세금 퍼주기식 정책이 될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에 대책마련을 촉구했다.최 위원장과 공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04년 7월 표준운송원가 용역을 시행한 ...
[시민일보]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은 9일 시의회 본회의에 앞서 ‘오세훈 서울시장께 기대한다’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허 의장은 “서울시장이라는 자리는 당리당략에 치우치거나, 개인의 입신양명을 위해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니다”라며 “오로지 천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그는 “의회 ...
[시민일보] 서울지역 시민단체들이 9일 ‘무상급식’ 문제에 발 벗고 나섰다.서울지역풀뿌리시민단체네트워크,서울연대,서울친환경무상급식운동본부,친환경무상급식풀뿌리국민연대 등 서울지역 85개 사회.시민단체들은 이날 ‘서울지역 범시민·사회단체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무상급식예산 700억 책정하고, 토목예산 70 ...
[시민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실상 매머드 급의 대선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9일 김용석(민, 도봉1) 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장 보좌진은 경기도지사 보좌직보다 무려 3배나 많다.실제 경기도의 인구는 서울시 인구보다 약 100만명 가량이 많지만 김문수 도지사 보좌진은 78명인데 비해 오 시장 ...
[시민일보] 이명박 대통령은 8일 청와대에서 열린 76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에 관여하는 것처럼 되면 양쪽에 모두 도움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공부문 동반성장 추진대책'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실적 및 실태조사'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이같이 강조
8일 오전 새해 예산안 예결위를 국회 245호실 회의실에서 한나라당 단독으로 통과한 후 회의장 밖에서 이군현 원내수석부대표가 동료의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다.(좌) 여야가 새해 예산안을 놓고 정면 충돌, 본회의장 의장석을 점거한 가운데 8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
[시민일보] 박희태 국회의장은 8일 오전, 의장 집무실을 방문한 권선택 원내대표 등 자유선진당 원내대표단과 면담한 자리에서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심사기일 지정은)예산국회인 정기국회 막바지에 이르러 불가피한 선택 이었다”고 밝혔다. 한종태 국회대변인은 이날 “박 의장은 ‘국회의장 ...
민주당 "MB 독재 본색 드러나… 정치 아닌 쿠데타"민노당 "4대강사업 예산 축소위해 전력을 다할 것"[시민일보] 한나라당이 8일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단독 의결을 강행함에 따라 정치권에 한바탕 회오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한나라당은 이날 오전 국회 제3회의장에서 단독으로 예산결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안
김기옥 시의원 "정치적 의도 명확히 드러낸 것" 비판[시민일보] “‘反의회주의자’,‘지방자치 파괴자’에게 정치적 미래는 없다.”서울시의회 김기옥 의원(민주당, 강북1)은 8일 “민주적 대화와 토론의 장인 의회를 거부하며 대화와 토론을 외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자신의 정치적 의도를 명확히 한 것”이라며 이같이 오 시장을 ...
[시민일보]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8일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청와대의 사찰의혹과 관련, "(박 전 대표가)사찰에 대해 한 말씀을 해야 할 때"라며 "수많은 민간인들을 위해 사찰이 있어선 안 된다는 데 대해 친박(친박근혜)계도 결연한 의지를 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