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한나라당 내 친박계 좌장격인 홍사덕 의원이 1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앞서 홍 의원은 전날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도 “오 시장이 생각하는 것은 1년에 3000억원만 무상급식비로 쓰자는 것이고 민주당 시의원들의 주장은 1년에 4000억원을 쓰자는 정도의 차이” ...
[시민일보]최근 한나라당의 ‘좌클릭’ 흐름을 두고 일각에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한나라당 김기현 신임 대변인이 “큰 틀에 있어서의 중도 우파 입장은 변함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김 대변인은 14일 오전 YTN라디오 ‘강지원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한나라당의 좌클릭이 ‘중도 좌파’로까지 가는 것 ...
[시민일보]감사원의 서해뱃길사업에 경제적 타당성이 없다는 감사결과에 대해 서울시가 재심을 청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감사원 관계자는 14일 "서울시가 11일 서해뱃길사업(서해 주운사업) 감사결과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지만 형식 요건을 갖추지 ...
[시민일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지율이 35.8%로 독보적인 1위를 하고 있다.”
동서리서치 김미현 소장은 14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동서리서치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설문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
[시민일보]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이 최근 당 사무총장에 임명된 김정권 의원에 대해 “이 계보, 저 계보 어디에도 치우치지 않고 공평무사하게 당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 소장파 모임인 ‘새로운 한나라’ 소속 김 의원은 14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김정권 사무총장 임명 ...
[시민일보] 우리나라가 주한미군에 제공하는 직ㆍ간접 지원 비용이 지난 10년간 15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가 불평등한 주한미군지위협정을 개정해 불필요한 지원 감축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정희 대표는 14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주한미군지위협정의 불평등성에 대해서는 굳이 언급하지 않아도 ...
[시민일보]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당 대표실 ‘도청 의혹’ 사건과 관련, “KBS 정치부가 아니라 KBS 수뇌부가 진실을 명백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천 최고위원은 13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밝히지 않을 경우 불행한 일이지만 언론기관을 상대로 수사기관이 강제수사를 할 수밖에 없을 것”이 ...
[시민일보]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은 13일 한나라당에 대해 최저임금 문제와 남북관계 및 무상급식 관련 투표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홍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집권당은 늘 여러 가지 전선을 가지게 된다. 그 전선 가운데는 국민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전선도 있고 우리만 ...
[시민일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한나라당 최고-중진 연석회의에서 홍준표 대표의 사무총장 임명 강행에 대한 질책이 잇따랐다.
정의화 비상대책위원장은 “어제 새로운 당직 문제는 아무리 적법하다 해도 인사문제를 표결로 밀어붙인 정치력의 부재가 파장을 낼지 걱정하고 있다. 충분한 공감 없이 밀어붙인 모습에 일부가 ...
원희룡 “홍 대표 ‘모종의 작전’ 우려”김정권 “난, 친이-친박 아닌 중도파”
[시민일보] 한나라당 원희룡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가 김정권 사무총장 카드를 강행 처리한 것에 대해 13일 ‘모종의 작전’ 가능성을 우려했다.
원 최고위원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대표가 어떤 결과를 주문했 ...
[시민일보] 한나라당 차명진(부천 소사) 의원이 13일 “내가 서울시민이라면 무상급식 논쟁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한 표 던지겠다”며 “나는 오 시장 편”이라고 밝혔다.
차 의원은 최근 정치권의 핫 이슈로 떠오른 무상급식 주민투표와 관련, 이날 “전면 무상급식이 다른 무상시리즈에 비해 규모는 작다. 서울시만 다해봐야 695 ...
[시민일보]민주당 정세균 최고위원이 자신의 정치적 소신과 철학을 담은 에세이 ‘정치에너지 2.0’을 13일 출간했다.
정 최고위원은 지난 2009년 개인사로부터 배태된 정치적 시각과 가치관을 담은 ‘정치에너지’를 출간한 바 있고, 2년만에 기존 내용에서 한국사회에서 요구되는 대안이 보충된 ‘정치에너지 2.0’이란 제목의 ...
[시민일보]최근 보건복지부가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책반(TF팀)을 구성한 것에 대해 민주당 박은수 의원이 “고양이한테 밥상 지키라는 격”이라고 꼬집어 비판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연금개혁특위 위원인 박 의원은 13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복지부의 발표 ...
[시민일보]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내 호남 중진 의원들의 ‘탈 호남’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 의원들은 영남과 수도권 진출을 선언하고 있어, ‘호남 물갈이론’이 본격화 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와 맞물려 한나라당에도 ‘영남.강남 물갈이론’이 제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
[시민일보] 서울시가 주택을 소유한 공무원에게도 전세자금을 저리로 빌려줬다가 감사원에 적발된 것에 대해 자유선진당 윤혜연 부대변인이 “‘무주택 공무원 전세자금’이라는 명칭이 무색하다”며 비판했다.
윤 부대변인은 12일 서면 논평을 통해 “부자금식을 반대한다며 주민투표까지 하겠다는 서울시가 주택을 소유한 소속 공무원에게까 ...
[시민일보] 국정원이 ‘반값등록금 운동’을 벌여온 민간연구소 한국대학교육연구소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팀장이 “불붙은 등록금 운동에 대해 공안당국이 늘 권력말에 시도하는 색깔론”이라고 비난했다.
안 팀장은 12일 오전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국정원이 한 ...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12일 그동안 인선을 놓고 내분을 빚어왔던 사무총장에 자신의 핵심 측근인 김정권(경남 김해갑) 의원을 임명했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낮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 의원의 사무총장 임명 등이 담긴 당직인선안을 유승민 최고위원과 원희룡 최고위원 등 반대파들의 퇴장 끝에 의결했다.
유 ...
민주당 전월세대책특위위원장 원혜영 의원은 12일 “입법조사처에 <해외 세입자보호협회에 관한 사례조사>를 의뢰한 결과 1926년 세입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정부기구인 ‘국제세입자협회(IUT)’가 있으며, 세입자의 권리를 선언한 ‘국제세입자 헌장’이 있었다”고 밝혔다.
원 의원은 “‘국제세입자 헌장’은 임대료 ...
민주당, 이상수 위원장으로 특위 구성...중지 가처분 소송제기 할것
[시민일보] 서울시는 12일 “주민투표를 청구하는 81만 명의 서명을 검증한 결과 54만 8000여 건이 유효 서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유효 서명이 서울 인구 5%인 41만 8000명을 넘으면 주민 투표 청구가 효력을 갖는다.
나머지 ...
[시민일보] 한나라당 정태근 의원이 대기업들의 MRO(소모성 자재 구매대행) 시장 진출 규제와 관련, “정부나 정치권이 대기업 규제하지 않으면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12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치권의 대기업 규제에 대기업들의 반발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이같이 말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