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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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로는 승리 못한다”
이영란 기자 2012.06.21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는 승리할 수 없다."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문재인 상임고문과 함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손학규 상임고문은 21일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같은 방법으로 두 번 이길 수 없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 고문은 “2002년 노무현 대통령 ...
새누리당 여의도연구소장에 김광림 유임
전용혁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장에 김광림 현 소장이 유임됐다. 20일 김영우 대변인에 따르면 당은 이날 여의도연구소장에 김광린 현 소장을 유임시키고, 법무지원단장에는 이한성 의원을 선임했다. 애초에 당은 여의도연구소장에 재선의 김세연(부산 금정) 의원을 내정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국 김 ...
새누리당 ‘무노동 무임금’, 불만의 목소리도
전용혁 기자 2012.06.20
인명진 목사, “군인들 전투 안하고 월급 안 받겠다는 것과 같아” [시민일보] 새누리당이 국회 개원이 지연됨에 따라 의원 세비를 반납하기로 한 것에 대해 당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김성태 의원은 20일 오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산업현장에서 노사간 협상이 결렬돼 노동 ...
황우여 "국가기밀 유출 막기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할 것"
박규태 2012.06.20
[시민일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20일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국가기밀의 유출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을 통해 "'일체화된 안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임태희 “北과 싱가포르 비밀접촉…한국은 섬나라”
박규태 2012.06.20
[시민일보]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20일 남북정상회담을 이끌어내기 위해 2009년 '싱가포르 비밀접촉'을 했다고 시인했다. 이날 오전 대선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충북도청 브리핑실을 방문한 임 전 실장은 "당시 김양건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비밀접촉한건 사실"이라며 "국군유해발굴 문제 등에 관한 의견일치도 봤다
"유출명부로 공천 공정성 훼손 없어"
전용혁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새누리당의 유출된 당원명부가 4·11 총선 공천 전 8명의 예비후보에게 전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들 예비후보 대부분이 공천을 받지 못한 만큼 공천과정의 공정성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새누리당 당원명부 유출사건의 진상조사팀장을 맡고 있는 박민식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중간조사결과 브리핑을 열 ...
비박주자 연일 ‘박근혜 흔들기’
이영란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새누리당 비박 대선주자들이 연일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 '흔들기'에 나섰다. 특히 이재오 의원의 도를 넘어선 ‘박근혜 흠집내기’에 대해 당 안팎으로부터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재오 의원은 20일 “박근혜 전 위원장은 유신시절 퍼스트레이디로 유신통치의 장본인”이라고 공세를 취했다. 앞서 이 의원은 지 ...
김정록 의원, 애국가 법률로 규정하는 법안 발의
전용혁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국가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는 국기, 국화, 국가, 국새 및 나라문장을 법률로 규정하는 방안이 마련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한민국 국가상징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법안에서는 국기, 국가, 국화, 국새 및 ...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표집 실시 촉구
이영란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김상현) 소속 김명신, 김상현, 김종욱, 김형태, 서윤기, 윤명화, 최보선, 최홍이 위원은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표집 실시 촉구 결의안’을 서울시의원 46명의 서명을 받아 시의회에 제출했다. 20일 시의회에 따르면, 김명신 의원의 대표발의와 김상현, 곽재웅, 김종욱, 김형태 ...
이혜훈, “‘여성대통령 시기상조’ 아직 이런 생각하는 분이 있나”
전용혁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새누리당 비박(非朴)대선주자인 이재오 의원의 ‘여성 대통령은 시기상조’ 발언을 두고 거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이혜훈 최고위원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믿기 어려울 정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최고위원은 20일 오전 YTN 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 ...
김재홍 교수, “이재오 김문수 탈당 가능성 있다”
이영란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이재오, 김문수 탈당 가능성 있다.”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김재홍 교수(17대 민주당 국회의원)는 20일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에 출연, “이재오 의원이나 김문수 경기지사는 옛 공화당이나 민자당 출신이 아닌 민주계인데, 민주계 인사들은 박근혜 의원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갖고 있다”며 이 ...
건강세상네트워크, “의사협회 여론조사, 일종의 출구전략”
전용혁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포괄수가제 도입과 관련, 의사협회가 국민의견 수렴을 위해 여론조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에 대해 보건의료 소비자 단체인 건강세상네트워크가 “의사협회의 여론조사는 일종의 출구전략”이라고 비판했다. 박용덕 건강세상네트워크 사무국장은 20일 오전 PBC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론조사는 집행부 ...
박근혜 46.8% vs 안철수 43.2%
이영란 기자 2012.06.20
[시민일보] 대권 주자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초접전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SBS가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선주자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 전 위원장은 46.8%의 지지도를 획득, 43.2%인 안 원장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펼치 ...
새누리, 친박-비박 경선룰 갈등 첨예
이영란 기자 2012.06.20
이정현 “당헌은 박근혜 소유 아니라 당원 것” [시민일보] 새누리당의 친박계와 비박계가 경선룰 논의기구를 놓고 갈등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비박주자 3인이 '대선주자 원탁회동'을 제안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도부에서 의견을 듣는 것 같다.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니까 저도 지켜보고 있다”며 ...
문성근 "안철수 교수, 원샷경선하자"
이영란 기자 2012.06.19
[시민일보] 민주통합당의 문성근 상임고문은 19일 ‘모바일 완전국민경선제 법제화를 적극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또 이를 전제로 장외에 있는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함께 와서 원샷경선을 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문 고문은 이날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 모바일 투표에서 ‘이중투표’ 사례가 발견 ...
野 22명 의원, ‘재벌 일감 몰아주기 근절 개정안’ 공동 발의
전용혁 기자 2012.06.19
[시민일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당 22명의 의원들이 19일 ‘재벌 일감 몰아주기 근절을 위한 4대 법률 개정안’을 공동 발의했다. 이날 이들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에 개정 발의한 4대 법률은 ▲상속세 및 증여세법 ▲공정거래법 ▲상법 ▲특가법(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다. 상 ...
조경태, “문재인, 원전정책 분명한 입장 밝혀라”
전용혁 기자 2012.06.19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인 조경태 의원이 19일 같은 당 대선후보인 문재인 상임고문의 최근 원전정책 발언에 대해 “지구적 차원의 핵발전소 문제에 대한 인식부족을 드러낸 것”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조 의원은 이날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 7일 문재인 후보가 일본 방문시 국내 핵발전소의 축소와 ...
정동영-정세균 “조만간 결단 내릴 것”
이영란 기자 2012.06.19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정동영, 정세균 상임고문이 조만간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보인다. 정동영 상임고문은 1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정치개혁 모임 '대선 주자 초청 간담회'에서 "대선 과정에서 '정권교체 후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실종됐다. 이를 걱정하면서 출마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이해찬 "이명박, 여야 대표 만나 경제 해법 고민하자"
박규태 2012.06.19
[시민일보]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19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대통령과 저, 그리고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 하자"고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정당대표 라디오연설에서 "민생을 살리는 일이라면 여야를 초월하여 협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여야 불법사찰방지법 신경전
이영란 기자 2012.06.19
박영선 김기식 “불법사찰 방조법” [시민일보] 새누리당 진영 정책위의장은 19일 '민간인 사찰 방지법'을 혹평한 민주통합당에 대해 "부정부패를 옹호하는 부정부패방조당"이라고 비난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가감찰기관은 정부내 기관의 자체 비리나 부정을 척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