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철도 2호선이 7년간의 공사 끝에 30일 전면 개통됐다. 이로써 인천시는 1999년 개통한 인천지하철 1호선과 더불어 복수 철도노선 체계를 갖췄다.
인천지하철 2호선은 서구 검단오류역에서 남동구 운연역까지 29.1km 구간에 27개 역이 있다. 계양구 계양역에서 연수구 국제업무지구역까지 29.4km 구간에 2 ...
피서 철을 맞아 인천지역 주요 관광지의 무허가 업소와 노점상들이 위생 상태가 열악한 환경에서 영업을 지속해 식중독 등이 우려된다.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보건당국의 관리·감독에서 벗어난 무허가 음식점과 노점이 여전히 횡행하면서 이용객들이 식중독 등 여름철 질환에 고스란히 노출되고 있 ...
교육 당국의 근절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선 학교에서 불법찬조금 조성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교육청은 A고등학교에서 운동부 학부모에게 불법찬조금을 걷었다는 제보를 받고 감사를 벌인 결과 사실로 확인돼 해당 학교장과 감독교사, 코치 2명을 징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A고교는 지난해 ...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 첫날부터 전동차 운행이 3차례나 일시 중단되는 등 사고가 속출하자 시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무인 원격제어시스템으로 운행하는 2호선은 7년간의 공사 끝에 30일 오전 5시30분 전면 개통했지만 첫날부터 운행 중단이 되풀이됐다.
이날 오전 10시27분께 2호선 서구청역∼인 ...
딸을 낳고도 출생신고조차 하지 않은 채 제대로 키우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30대 엄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권혁준 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된 A(31·여)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2012년 1월 딸 ...
심야버스와 주택가 등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형사 입건된 경찰 간부 2명이 각각 파면·해임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공연음란 혐의로 최근 불구속 입건된 이 경찰서 소속 A(44) 경위를 파면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지방경찰청은 또 같은 혐의로 이달 초 입건된 인천경찰청 소속 B(43) 경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먼저 손 내밀어 돕기로 했다.
군은 갑작스럽게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긴급 복지지원 사업’ 대상자를 8월1일부터 직접 찾아 나선다고 밝혔다.
또 복지혜택이 필요하나 기준에 부적합해 기초생활수급 신청에 ...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는 투자유치촉진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관내에 대규모로 투자하는 기업과 자동차 관련 기업에 투자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8월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센티브 확대는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해 그동안 투자금액 대비 2% 정도로 지원하던 보조금을 10% 이내로 대폭 상향하고 ▲ ...
[광주=정찬남 기자]광주광역시가 내년도 국비지원사업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각 정당과 잇따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가 하면, 대구시와도 국비확보 공조에 나서는 등 전방위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각 정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가 청년일자리 창출 및 미래 먹거리산업으로 총력을 경주하고 있는 자동차 100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