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대입 정시 진학 상담·설명회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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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서 15일 개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오는 15일 오전 9시~오후 4시30분 구청 시청각실(4층) 및 구의회 다목적실(1층)에서 '2019 대입 정시전형 대비 진학 상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진학설명회는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시청각실(4층)에서 지역내 수험생과 학부모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윤태영 숭문고등학교 교사가 진행을 맡아 2019년 대입 정시 지원 경향과 전략 등을 분석·전망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의 2019년 대학진학자료집이 함께 제공된다.

같은 날 오전 9시~오후 4시30분 구의회 다목적실(마포구청 본관 1층)에서는 사전 접수한 인문·자연 계열별 40명씩 총 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정시대비 특별진학상담이 진행된다.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 교사 10명이 학생당 40분 동안 상담을 실시한다.

진학상담·설명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1월24일 입시전문학원인 종로학원과 수험생 및 학부모 500여명을 대상으로 정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종로학원 본원이 마포 신촌로로 이전하면서 처음 함께한 설명회다.

종로학원이 들어선 신촌로와 대흥역 일대에는 최근 대형입시학원이 속속 입점하고 있다. 이 일대는 지하철 4개 노선(5·6호선, 공항선, 경의중앙선)이 지나고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신규 아파트가 다수 들어서면서 학원 운영에 더없이 좋은 입지 요건을 갖추게 됐다.

유동균 청장은 “구가 대학 입시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의 교육 수요에 있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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