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3·17일 사회적경제 인문학 강좌 진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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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3일, 17일 양일간 오후 7~9시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노량진로 140)에서 '사회적경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

사회적금융이란 사회적 기업과 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자금 수요자에게 대출이나 투자를 하는 금융을 뜻한다.

지역내 대표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인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각 개강일 전까지 사회적경제인문학 링크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우선 13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문진수 상임이사의 강의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금융’은 ▲사회적 금융이란? ▲세계 속에서 알아보는 사회적경제 ▲사회적금융 실생활에서 활용하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어지는 17일 광진협동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박용수 집행위원장의 ‘사회적경제와 협동조합’ 강의는 ▲시장경제와 사회적 딜레마 ▲신뢰와 네트워크, 사회적 자본 ▲네 박자로 가는 경제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마을과 또는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사람중심의 사회적금융에 대해 많은 이들이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기업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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