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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추석 연휴를 대비해 1일부터 가스 사용량이 많고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특정가스사용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의 가스 사고를 예방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점검의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유관기관인 도시가스사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를 포함한 송도 21곳, 영종 25곳, 청라 10곳 총 56개 시설이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명절 기간 인파가 몰리는 대형 유통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스 시설의 정기검사 수검 여부 ▲안전관리자의 법정 상주 여부 및 안전교육 수료 여부 ▲가스사고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갱신 여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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