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 회임현수ㆍ오수정 의원, 기흥중 개교 첫날도 현장으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진심’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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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전 통학로 점검부터 첫 등굣길까지… 학생 안전 위한 현장 행보 이어가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ㆍ오수정 의원(더불어민주당, 신갈동·영덕1동·영덕2동·기흥동·서농동)은 1일 기흥중학교 개교를 맞아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의 첫 등굣길을 함께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임현수ㆍ오수정 의원은 이른 아침 기흥중학교를 찾아 처음으로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직접 맞이하며 개교를 축하하고 응원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학생들의 등교 동선과 학교 주변 교통 상황 등을 살피며 통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이나 안전상 문제는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두 의원은 기흥중학교 개교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왔다.

 

앞서 지난 19일에는 신민욱 의원과 함께 기흥중학교 인근에서 진행 중인 통학로 조성 공사 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학생들의 주요 이동 동선을 점검하고, 개교 이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ㆍ하교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 철저한 공사와 안전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기흥중학교는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과 원거리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신설된 학교로, 개교에 맞춰 학교 주변 보행환경과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특히 개교 초기에는 차량과 보행 동선이 충분히 정착되지 않은 만큼 학생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임현수 의원은 “학생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날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교가 문을 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학생들이 집에서 학교까지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교 전 통학로 공사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오늘 실제 등굣길을 다시 살펴본 만큼, 현장에서 확인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드는 데 끝까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오수정 의원은 “개교 이후 실제 학교생활이 시작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통학 불편이나 안전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임현수ㆍ오수정 의원은 기흥중학교 개교 이후에도 통학로와 학교 주변 교통ㆍ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개선사항을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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