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의회, 18일간의 정례회 돌입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8:00: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3회 영종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장면 [사진=영종구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영종구의회가 1일 제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 18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및 2026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구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진행한다.

 

또 정례회에 상정된 6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최미자 의장은 “제1대 의회의 첫 정례회인 만큼 어느 회기보다 중요하다”며 “구정 질문에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구정 전반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5회계연도 결산심사에서도 재정이 당초 계획된 방향성을 갖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단순·반복적으로 집행되는 예산은 없는지 등 심도 있게 검토해 달라”고 의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한창한 의원이 영종구에 위치한 인천시 유일의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이어 이재진 의원은 영종구 상징 캐릭터 활용과 효과적인 브랜딩 방안을 제안했으며 최은주 의원은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 해결되지 못한 ‘월디장학회 기본재산 안분 문제’의 해결을 촉구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