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2일 구청서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11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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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올 한해 동네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 사업의 결실을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12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2018년 동네배움터 및 평생학습동아리 성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발표회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동네배움터와 평생학습동아리에서 활약한 수강생과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발표회는 ▲개회 선언 ▲구청장 인사말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통악기 해금교실’의 1기에서 3기 수료자들이 펼치는 축하공연 ▲4개 동네배움터 사례 발표 ▲14개 평생학습동아리 운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 주민들이 손수 만들고 연습한 ▲작품 및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한다.

칠기그릇과 동양화, 서예, 종이공예, 냅킨아트, 규방공예, 문집 작품 등을 전시하고 동화구연 공연 또한 진행해 행사에 풍성함을 더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동네배움터 사업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주최 2018년 서울형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었다”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지역 기관과 관계자, 구민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하나 되는 기회를 마련하게 돼 무척이나 의미 있게 생각한다. 내년에도 촘촘한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 수 있는 ‘꿈꾸는 교육도시 종로’의 면모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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