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어르신과 행복한 영화관 나들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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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문화 소외계층인 65세 이상 지역내 저소득 노인 195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영화관 나들이'를 실시했다.

7일 구에 따르면 영화나들이는 ‘CGV 청담시네마시티’에서 진행된 것으로, 영화 <덕구>를 관람했다. 현장에는 지역내 9개 복지기관 종사자들이 동행해 노인들의 영화 관람에 불편함이 없도록 살폈다.

장원석 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노인들의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일상에서의 작은 행복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민·관이 협업해 문화 소외계층에 ‘기분 좋은 변화’를 가져다 주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사회 자원 발굴 ▲사각지대 발굴 ▲양성평등 체험부스 운영 ▲치매예방캠페인 ▲사례관리분과 우수사례발표회 개최 ▲아동·청소년 권리향상 캠페인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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