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IOM이민정책연구원의 이민정책 연구 전문성 기반으로 한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에서의 이론교육과 연구원의 정책연구의 강점을 결합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역량 있는 이민 분야 신진 연구자를 발굴하고 상호 간 소통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 행사를 위해 올해 IOM이민정책연구원은 이민과 다문화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는 국내 30개 대학원을 통해 교육수요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원하는 교과목으로 선정해 시범운영 과정을 개설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IOM이민정책연구원이 연구자 대상으로는 처음 실시하는 교육 사업으로서 앞으로 지속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운영 프로그램은 이민정책과 사회통합지표, 이주와 난민, 그리고이주와 국경관리를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주제에 관한 전문성을 가진 IOM 이민정책연구원 내부 강사의 특강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강 강사로 나선 IOM이민정책연구원 정기선 원장은 한국이민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국내에서 이민분야 최고 전문가로 손꼽힌다. 이민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거시적 전망과 내국인과 이민자가 모두 공감할 만한 사회통합이 무엇인지에 대한 특강을 준비하였다.
전 출입국관리공무원인 IOM이민정책 연구원 이정우 객원연구위원은 안보의 관점에서 이민정책을 재조명하며, 국경 이동의 촉진과 통제의 정책원리에 관해 강의할 예정이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의 조영희 박사는 올해 이민정책분야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난민주제에 관한 특강을 맡아 한국 난민제도의 현 주소와 개선의 쟁점을 놓고 참석자들과 토론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대학원 석박사 과정생 및 학위자들의 최근 연구관심 주제에 관해서도 상호 활발한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대학 내 다양한 학과에 소속된 이민 및 다문화 관련 연구자들의 애로사항, 교육과정에 대한 개선의견, 전공자들의 향후 진로 방향, 그리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같은 전문기관의 공적 교육기능에 관한 의견 수렴 등 보다 실무적인 논의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IOM이민정책연구원 정기선 원장은 “본원의 이민정책 차세대 아카데미를 통해 이민·다문화 분야 신진 연구자들의 다양한 이론적, 정책적 연구가활성화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IOM이민정책연구원은 대한민국정부와 국제이주기구(IOM)간 협정에 의하여 2009년에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이민정책 연구‧교육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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