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종로사랑 여성평가단’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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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주요 사업 모니터링
▲ 지난 11월9일 열린 2018년 종로사랑여성평가단 종합평가 보고회에서 김영종 구청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구 주요사업과 구정 전반에 대한 평가, 모니터링 활동을 펼칠 ‘종로사랑 여성평가단’을 오는 2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모집인원은 8명 이내이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구에 거주하는 여성이면서 봉사정신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구정에 관심이 많거나 주요 경력 등을 바탕으로 전문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다.

평가단은 ▲종로구 추진 사업에 대한 평가 ▲구정에 대한 건의 ▲제도개선 및 새로운 시책 제안 ▲주민생활 불편사항 신고 등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는 구비 서류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거나 동주민센터, 구청 감사담당관 등을 내방해 교부받은 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제출시에는 신청서외에도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를 반드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임기는 위촉일(2019년 정기총회)로부터 2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아울러 여성평가단으로 위촉되면 향후 우수 활동자 표창 및 구에서 개최하는 각종 문화행사 초청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청 감사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모여 더 나은 종로의 내일을 여는 여성평가단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향후 여성평가단 단원들이 주신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구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2019년에도 모든 주민이 골고루 살기 좋은 지역사회, 안전하고 행복한 명품도시 종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건강 도시 종로’를 구현하고자 2008년 2월부터 여성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평가단은 구정 전반에 대한 아주 작은 부분부터 중요한 사안 등을 꼼꼼하게 살펴 위험요소를 미연에 방지하는 역할 또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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