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점수 최고점 148명뿐… 작년比 5% 수준
영어 1등급도 ‘반토막’… 작년 5만→올 2만명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시험보다 다소 어려운 ‘불수능’으로 진행됐다.
영어 1등급도 ‘반토막’… 작년 5만→올 2만명
[시민일보=전용혁 기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해 시험보다 다소 어려운 ‘불수능’으로 진행됐다.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채점결과를 살펴보면, 국어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 수능보다 16점이나 올랐으며, 수학 가형과 나형도 표준점수 최고점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때 작년 수능보다 다소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절대평가가 이뤄지는 영어에서 원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해 1등급을 받은 수험생은 5.3%였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50점, 1등급과 2등급을 가르는 표준점수 기준점(커트라인)은 132점으로 지난해 수능 때에 견줘 각각 16점과 4점 올랐다.
올해 수능에서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은 148명으로 작년(3214명)의 5% 수준으로 확 줄었다. 국어 1등급을 받은 수험생도 2만4723명(4.68%)으로 지난해(2만5965명·4.9%)보다 감소했다.
수학 가형과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133점과 139점으로 지난해(130점과 135점)보다 3점과 4점 올랐다. 1등급 커트라인은 작년보다 3점과 1점 오른 126점과 130점이었다.
표준점수 최고점을 받은 수험생은 가형의 경우 655명, 나형은 810명으로 지난해(165명과 362명)에 견줘 늘었다. 1등급을 받은 수험생도 각각 1만675명(6.33%)과 2만368명(5.98%)으로 작년(8879명과 2만3788명)보다 증가했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소위 '킬러문항'으로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들이 작년보다는 쉽게 출제된 결과"라면서 "수학을 못 본 수험생의 경우 국어성적으로 이를 극복해냈는지가 대입성패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는 원점수 90점 이상으로 1등급인 수험생 비율이 5.3%(2만7942명)로 작년(10.0%·5만2983명)의 절반 수준으로 매우 감소했다. 원점수 80점 이상으로 2등급을 받은 수험생도 올해 14.34%(7만5565명)로 지난해(29.7%·15만6739명)보다 적었다.
사회탐구의 경우 1등급 커트라인이 과목별로 63~67점으로 작년과 같았다.
올해 사회탐구 9과목 가운데 '법과 정치', 경제, 사회·문화 등 3과목을 뺀 나머지 6과목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곧 1등급 커트라인이었다. 과학탐구 1등급 커트라인은 과목별로 64~67점에 분포됐다. 물리 Ⅰ·Ⅱ 1등급 커트라인과 표준점수 최고점이 각각 66점으로 같았다.
제2외국어/한문영역에서는 응시생이 가장 몰리는 아랍어 표준점수 최고점이 91점으로 9개 과
목 가운데 최고였다.
아랍어 다음으로는 베트남어Ⅰ(81점)과 일본어Ⅰ(72점) 표준점수 최고점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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