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모가작은도서관 개관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1-13 15: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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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권 비치··· 책두레서비스도
▲ '모가작은도서관' 앞 개관식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제공=이천시청)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최근 모가면 주민자치학습센터 2층에 ‘모가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개관식을 개최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10번째 공립작은도서관인 모가작은도서관은 3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253㎡ 규모에 사랑방·책마당(일반·아동도서)·책마루(유아도서)·대청마루(다목적홀)·별당(도서열람) 등으로 구성됐으며, 유아부터 청소년 및 노인까지 두루두루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 도서관은 2500여권의 일반·아동·유아 도서를 비치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 책 읽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민자치학습센터와 연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시 공공도서관 소장도서를 가까운 공공도서관과 읍·면동 거점 공립작은도서관으로 배달하는 '책배달(책두레)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되며, 일·월요일, 국가지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엄태준 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이천을 만들겠다”며 “모가작은도서관이 어린 아이와 노인이 함께 책을 읽으며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라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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