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대입 수능시험장 74곳 점검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9 15: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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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29일부터 5일간 도내 74개 시험장에 대해 종합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점검은 최근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 발생으로 인한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도교육청에서 점검단을 편성해 진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천안 복자여고, 아산 온양고를 방문해 방송시설과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 비상구 상태, 복도·계단 등의 물건적치 상태 등 시험장 내·외부를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교내 진입로, 입간판 등 외부시설과 건축물의 변형·탈락·추락 방지 여부, 시험 중 재난 발생시 피난통로 확보 등 학생안전관련 사항에 대해 철저하게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청은 점검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수능시험 전까지 신속히 처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수능시험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오직 수능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모든 인력과 예산을 투입해 종합점검과 개선조치를 하고 만약의 상황 발생시에도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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