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7일 ‘고고싱 가족 신체활동 역량강화교육’ 실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5 15: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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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활스포츠 활성화 박차
▲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의 내부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7일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과 함께하는 신체활동과 가족 생활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고고싱 가족 신체활동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 구비물품 및 아이 성장수준에 맞는 뉴 스포츠 기구를 활용해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신체활동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아동 연령별 가족 신체활동을 위해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5~9세), 30가족(오전 10시) ▲초등학교 고학년(10~13세), 20가족(오후 2시)로 나눠 운영한다.

이밖에도 가족 대항게임과 각종 도전활동과 기념품 증정 등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한편 구는 지난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춰 키 크기와 바른자세 등의 다양한 테마로 한 운동물품이 비치돼 있다.

구민과 지역내 근무하는 직장인이면서 36개월~만 12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가족 신체활동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건강관리 생활습관 조기형성 및 건강관리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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