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 설명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5: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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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는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 구역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스터플랜 수립 완료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석동 철길 새뜰마을사업은 구가 '2017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공모하는 사업에 선정돼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세부적으로 사업은 열악한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와 노후·불량한 주택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자리·복지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 창출 및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철길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주민쉼터 및 산책로 조성, 재해 예방을 위한 소방도로 개설, 집수리 지원사업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주민의 실질적 혜택사항인 슬레이트 지붕정비, 집수리 지원사업 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 관계자는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수립한 마스터플랜에 대해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그 결과에 대해 주민에게 보고하는 자리였다”면서 “향후 진행될 사업으로 마을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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