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도시환경 개선’ 전국 으뜸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4: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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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대상 특별상 수상
장관상 수상·인센티브도 받아

▲ 도봉구 관계자들이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최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2017년 ‘도시환경부문 특별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점에 의미가 크다.

세부적으로 구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거의 질 향상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보행·자전거 이용 활성화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국토부가 주관해 매년 전국 229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앞서 평가는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국토연구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도시경제 ▲도시사회 ▲도시환경 ▲지원체계 등 총 4개 분야 74개 지표에 따라 서류 및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최종 17개 우수 지자체가 선정됐다. 국토부는 우수 지자체에게 인센티브 제공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대한민국 도시대상의 국토부 장관상 수상으로 구가 진행하고 있는 지속가능발전의 방향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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