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민·관 ‘마곡産團 일자리 창출’ 맞손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6 14: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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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12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입주·강소기업등 199개 기업과 설명회도

▲ 강서 마곡지구 전경.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3일 마곡지구 소재 강서세무서 소회의실에서 ‘마곡산업단지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부적으로 이번 업무협약에는 구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을 비롯해 지역내 7개 공공기관과 한국전력 등 3곳의 공기업, 마곡산업단지관리단 및 마곡지구 입주기업협의회 등 2곳의 민간기관이 함께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12개 민관 기관들은 마곡산업단지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하고, 마곡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지역사회에 골고루 미치도록 협력한다.

먼저 구를 포함한 7개 공공기관은 입주기업들이 조기 정착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양질의 일자리가 지역주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한다.

한국전력 강서양천지사 등 공기업 3곳은 입주기업들과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마곡산업단지 관리단 등 2개 민간기관은 R&D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 일자리·고용지원 사업을 지원하며 입주기업의 조기 정착 및 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간다.

한편 마곡지구 입주기업과 입주예정기업, 강소기업 등 199곳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설명회도 개최한다.

구체적으로 이날 합동 설명회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 입주기업 지원사항 ▲세무관련 정보 ▲근로시간단축 및 기업지원제도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구민의 일자리 확충이 현안인 만큼, 입주기업들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신속히 체결해 구민이 우선 채용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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