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일 평생학습 마을축제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5: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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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페스티벌·축하 공연 풍성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오는 9월1일 책 읽는 마을조성 및 평생학습문화 활성화를 위해 학습자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전시·발표·체험하는 ‘제6회 책과 함께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오후 6시 중계동 등나무근린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이날 오전 10시~오후 5시에는 지역내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체험·전시하는 ‘평생학습박람회’와 찾아가는 북스타트 등의 체험이 이뤄지는 ‘북페스티벌’, 학부모와 함께 하는 영어놀이 및 마술쇼 등이 이뤄지는 ‘와글와글 영어축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전 11시부터는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어울림콘서트’가 시작된다. ‘벨리퀸 무용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원평생교육원 및 지역내 평생교육기관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솜씨를 뽐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오후 3시부터는 남성성악중창단 로맨스그레이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금지곡 콘서트’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오후 5~6시는 노원 FM 팟캐스트 공개방송과 함께 금서를 주제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눠보는 ‘북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노원우주학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돔 영화상영 및 전시관 관람이 무료로 진행되기도 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책과 함께 하는 평생학습 마을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의 결실을 나누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해 주민과 함께하는 어울림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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