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3일부터 ‘1:1 진로진학상담실’ 5회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20 14: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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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진학·진로탐색 ‘꿀팁’ 챙기세요”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고등학생들의 진로와 진학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1대1 진로진학상담'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다변화하는 대학입시 전형에 대비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학생의 적성과 소질을 고려한 체계적인 진학상담으로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상담은 28·30일, 9월3·6일 등 총 5회 동안 진행된다.

상담장소는 구청 대강당 또는 회의실, 시간은 오후 6시30분~9시25분 인당 40분씩 배정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내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학부모로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총 80명을 선발한다. 접수방법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면 되고, 상담비용은 무료다.

상담은 고등학교에서 다년간 진학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 두레상담지원단과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직접 진행한다.

상담교사들은 학생 또는 학부모가 준비해 온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표 등을 토대로 1대1 맞춤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1대1 진로진학상담’은 수시 일정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뿐만 아니라 향후 진로를 상담 받고 싶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도 참여가 가능해 진로 탐색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진로진학 상담을 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7월25일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모집 안내 및 지원전략을 위한 ‘2019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략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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