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역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특강'을 연다.
구는 현재 교과서 위주의 경제교육이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지식을 채워주기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지역내 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어려운 경제학 지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하는 ‘알아두면 쓸데 있는 신비한 경제이야기’(이하 ‘알쓸신경’)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쓸신경 강의는 실생활에 필요한 경제지식과 용어를 대상별로 눈높이에 맞게 교육해 청소년의 올바른 경제관념 확립을 돕고 학부모의 개인자산 관리 및 재무 설계능력을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제교육 특강이다.
구 관계자는 “다소 어려운 경제학 지식을 흥미롭게 전해 경제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경제교육이 가능하도록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특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의는 초등학생, 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된다.
초등 강좌는 오는 16~18일 지역내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실제 가게를 열어 제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일련의 창업과정을 체험해보는 실습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중등 강좌는 6일을 시작으로 7·9·10일 지역내 중학생 1~3학년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채용공고 확인법, 이력서 작성법, 희망직업 월급 계산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고민해보고, 향후 직장인으로서 알아야 할 기본적인 경제정보에 대해 알 수 있다.
학부모 강좌는 2회에 걸친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5일에 열리는 1회차 ‘미래를 준비하는 내가 좋다’ 강좌에서는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재무관리 비법을 전수한다. 이어 같은 달 6일 2회차 ‘부자들의 내 아이 용돈주는 법!’ 강좌에서는 아이에게 용돈 주는 법과 올바른 경제교육법에 대해 강의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아이가 올바른 경제관념을 갖고 사고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며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를 위한 경제학 특강이 마련돼 있으니, 많은 구민이 참여해 경제 분야에 대한 실생활 지식을 얻어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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