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 중장년 취약계층엔 일자리를
내달부터 참가자 모집
교육수료자에 1년간 취업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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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지역 맞춤형 일자리 교육’의 일환으로 급식조리사 양성과정 수업이 진행중인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 ||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장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교육’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시·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 창출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업체수요에 맞춘 인력을 제공하고자 취업지원 교육을 개설했다.
이번 취업지원 과정은 마곡지구 기업체 입주로 인력수요가 늘어난 급식조리사와 의료특구에서 필요한 병원업무보조인력, 실버시터 등 3개의 교육과정에서 총 57명을 모집한다.
먼저 오는 8월1일 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이 시작되며, 접수는 마감된 상태다. 구는 ▲한식조리기능사 수업 ▲아동 병원 급식 실무 ▲위생교육 등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진행해 마곡지구 취업을 도울 계획이다.
이어 오는 8월13일부터 노인돌봄 서비스 전문 양성과정인 실버시터 과정도 진행되며, 8월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구는 해당과정을 통해 고령화사회로 늘어난 노인을 이해하도록 돕고, 응급처치와 의사소통 등의 전문적인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오는 8월20일 시작되는 병원업무보조 양성과정은 8월13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구는 해당 과정을 통해 ▲병원 서비스 실무 ▲기본 간호 ▲연령대별 간호 등을 교육하고, 의료특구 일자리에 지역주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해당 교육의 교육비는 무료며,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구는 수료자들에게 1년간 취업을 알선하고, 각종 채용행사 정보를 제공해 취업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마곡지구와 의료특구가 활성화되며 인력을 구인하는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업체의 구인 요청에 맞춰 준비한 이번 교육과정으로 경제난 속 취업을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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