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서강대 여름방학 SW캠프 운영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18 15: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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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SW시대! 시대의 흐름을 배우다
8월 6~10일 초등생에 교육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가 서강대학교와 손을 잡고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8월6~10일 5일간 초등학교 5학년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서강대와 함께하는 여름방학 소프트웨어(SW)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구는 다가오는 소프트웨어 중심시대를 대비해 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기초 프로그래밍에 대해 배워보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매년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캠프는 서강대내 컴퓨터 실습실에서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이뤄진다. 서강대 교수 1명과 실습조교 10명이 참여해 실습 위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학생 4명이 1조가 돼 소프트웨어 원리를 익히고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인 ‘엔트리’를 이용해 기본과제와 응용과제를 풀어본다.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초를 다진 후 엔트리를 이용한 창작활동 과정이 진행된다.

서강대의 지원으로 캠프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지역내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지역내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5학년 초등학생은 누구나 이번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캠프에 참여한 적이 있는 학생은 제외된다.

참가신청 기간은 18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가 하면 된다. 단, 접수마감일인 오는 27일에는 오후 6시에 접수가 마감되니 유의해야 한다. 캠프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4월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소프트웨어 코딩 심화과정’을 진행 중이며, 오는 7월부터는 중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0월에는 '제2회 마포구 창의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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