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온마을체험학습센터, ‘꿈종합학교 프로’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9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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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반죽으로 케이크··· 하나뿐인 캔들 제작··· 나만의 향 디자인···
이색 직업체험··· 청소년 진로 폭 ‘활짝’
8개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 8월까지 운영

▲ 푸드스타일리스트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 온마을체험학습센터가 오는 8월31일까지 지역내 8개 중학교 1학년 진로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꿈종합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에 따르면 꿈종합학교는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직업 소개 강연을 하고, 학생들과 함께 진로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직업선택 능력 향상 및 집중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구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경일·광희·동마·마장·무학·성수·옥정·행당중학교의 1학년 진로동아리 학생 총 120명을 대상으로, 일정별로 1회 15명씩 구청 2층 온마을체험학습센터 또는 해당 학교에서 진행된다.

앞서 구는 지난 6일 무학중학교 캔들아티스트 체험을 시작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학교별로 3~4회 체험이 진행된 후 오는 8월31일 마장중 제품디자이너 체험을 끝으로 총 31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주요 체험직종으로는 ▲가상현실(VR)전문가 ▲드론전문가 ▲바리스타 ▲쇼콜라티에 ▲슈가크래프터 ▲제품디자이너 ▲조리사 ▲조향사 ▲캔들아티스트 ▲캘리그라퍼 ▲컬러테라피스트 ▲파티셰 ▲푸드스타일리스트 ▲플로리스트 등 총 14개가 있다.

세부적으로 참여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유망 직업으로 떠오르는 드론전문가 체험에서는 드론 조립활동 및 비행조종 실습을, VR전문가 체험에서는 VR 기계 및 헤드기어를 이용한 증강현실 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제품디자이너 체험에서는 빛의 반사형질을 이용한 스탠드 조명 제작을, 푸드스타일리스트 체험에서는 파티 콘셉트에 맞는 핑거푸드 만들기 및 테이블 세팅 실습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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