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청소년 육성재단, ‘사랑한 DAY’ 연중 진행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0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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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직원 30명 모여 ‘학교폭력 NO’
▲ 캠페인 진행 모습. (사진제공=연천군청)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연천군 청소년육성재단이 지역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사랑한 DAY~’를 연중 실시한다.

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문화의집, 청소년수련관, 지역내 학교 교사, 학부모회 등이 같이 진행한다.

재단은 지난 3월21일 청산면에 위치한 청산중학교에서 청산중학부모, 교직원, 상담복지센터 직원 등 총 30명이 참여해 첫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캐릭터 인형을 이용한 프리허그 및 하이파이브 등과 직접 제작한 피켓을 들고 '학교폭력 NO', '학교폭력 로그아웃' 등의 구호를 외치며 사탕을 나눠줘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이번 캠페인에 참가한 한 학부모는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며 "이런 캠페인이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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