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比 7.4%↑
[시민일보=이진원 기자]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걱세)이 6일 ‘서울시교육청 등록 학원·교습소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사걱세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학원의 시간당 교습비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의 3배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세부적으로 올해 4월 현재 서울지역의 ▲학원(1만4821곳) ▲교습소(1만610곳) 등은 2015년 12월 대비 각각 2.5%, 1.5% 감소했다.
이 중 평생직업교육학원이나 검정고시학원 등 성인이 주 대상인 곳을 제외한 후 현재 서울지역의 ▲학원(1만1465곳) ▲교습소(1만608곳)는 2015년 대비 2.7%, 1.5% 줄었다.
이와 관련, 사걱세는 2015~2017년 서울 학령인구가 3.7%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학원·교습소가 사실상 늘어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서울지역 학원 분포도가 ▲강남·서초지역(2455곳) ▲강서·양천지역(1641곳) ▲강동·송파지역(1608곳) 순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시간당 교습비 평균은 올해 4월 현재 ▲학원(1만1665원) ▲교습소(8918원) 등은 2015년 12월 대비 각각 7.4%·6.2% 뛰어 올랐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4%인 것을 감안할 때 학원비 상승률은 이에 3배에 달했다.
특히 학원의 과목별 월 교습비 평균은 ▲수학(29만1000원) ▲영어(25만7000원 ▲과학(20만5000원) ▲국어(18만7000원) ▲사회(15만6000원) 순이었으며, 이는 2015년보다 1만~2만3000원 가량 증가한 액수다.
이 중에도 월 교습비 평균 금액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서초지역의 수학학원으로 43만3000원이었으며, 최저는 동작·관악지역 사회학원으로 5만5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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