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에 따르면 겨울학기 정규강좌로는 ▲음악 ▲무용·연기 ▲미술·공예 ▲만화·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 ▲문학창작 등 총 119개 프로그램, 201개 강좌(반)를 운영한다.
총 12주 과정으로 교육기간은 오는 12월1일부터 2018년 2월28일까지다. 모집기간은 23일까지로 인터넷 접수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인터넷으로 접수할 경우에는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한 후 원하는 강좌를 선택한 후 수강료를 납부하면 된다.
수강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차이가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이나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우선 기회를 부여하고, 사교육비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저렴한 비용으로 운영된다.
겨울학기 프로는 지난 15일 개관한 마포중앙도서관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진행된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교육센터에는 만화창작·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공예, 미술, 무용, 연기, 피아노, 악기연주실 등 12개의 특기·적성 교실이 있다.
피아노교실에는 6개의 개인 피아노실이 있다. 한 시간에 최대 6명의 수강생이 교육받을 수 있다. 초보자부터 고급연주자까지 수준에 맞춰 1대 1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악기연주실에는 바이올린, 첼로, 드럼 등 고가의 악기가 구비돼 있어 악기가 없어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무용연습실에는 키즈 댄스를 비롯해 방송 댄스, 힙합, 고전 및 창작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화 및 애니메이션실에는 평소 고가의 소프트웨어와 장비로 쉽게 접해보지 못한 청소년을 위해 교육에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지원할 최신 고성능 장비(와콤·태블릿·3D프린터)도 갖췄다.
박홍섭 구청장은 “마포중앙도서관은 단순히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기능을 결합한 미래도서관이다. 이번 겨울학기 강좌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는 배움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중앙도서관 청소년교육센터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으로 미래세대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행복한 내일을 돕는 데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실 있는 특기적성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창의·융합 인재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창의로봇 코딩을 비롯해 스크랩치 코딩, 스크래치와 포토샵을 이용한 게임만들기 등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도록 했다. 관련 교육과 함께 도서관내 2층에 위치한 IT 체험실과 안내로봇을 접함으로써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에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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