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예방을 위한 폴포츠 콘서트 21일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0-11 14: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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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전용혁 기자]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이 주최하는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위대한 10년의 기적' 폴포츠 콘서트가 21일 오후 6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은 학교폭력 및 자살예방 인성교육과 다양한 영역의 청소년 문화운동을 통해 청소년을 밝고 건강하게 성장시키고자 2001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이다.

청소년 인성교육의 선구자인 사단법인 밝은청소년은 매년 2만명씩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청소년의 건강한 적응을 돕기 위해 다문화 인식 개선과 긍정적 자아의식, 공동체 의식 등의 인성함양을 목적으로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으로 구성된 중창단 33개팀을 선발, '허들링청소년합창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문화의 계절 가을을 맞아 허들링 기금마련과 더불어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탈북 가정, 저소득층 가정 등 소외계층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한 '위대한 10년의 기적' 폴포츠 콘서트를 개최한다.

'위대한 10년의 기적' 폴포츠 콘서트에는 기적의 목소리 폴포츠와 가수 배다해, 뮤지컬배우 이충주, 지휘자 변욱, 소프라노 허영순, 색소폰 앙드레 황이 출연해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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