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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외부제공 | ||
박시후는 이날 "지상파 복귀는 5년만이다. 굉장히 부담되고 밤잠도 설쳤다. 인사를 많이 준비했는데 올라서니 백지상태가 돼 기억이 안 났다. 지금도 많이 떨린다.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진심을 피력했다.
배우는 어려움 만큼 성숙하는 직업이다. 전작 OCN 드라마 ‘동네의 영웅’(2016)에서 완벽 캐릭터 소화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박시후.
이번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그는 드라마팬들에 묵직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금빛 내인생'은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박시후, 신혜선, 이태환, 서은수 등이 출연한다. 9월 2일 첫 방송.
박시후의 복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온라인상에 "이제 나올 때 됐다" "연기 잘하는 몇 안되는 배우" "힘내고 연기로 보여주길" 등 따뜻한 응원을 보였다.
한편 신혜선은 이날 박시후의 첫 인상을 묻는 질문에 "처음 뵙고 젠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하지만 캐릭터가 워낙 코믹스러워서 시크하지만 재밌는 부분도 많이 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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