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평동, 틀니 제작비 지원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7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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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 권선구 평동이 치아가 없어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틀니 제작비용을 연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틀니 시술은 지역내 사업체인 (주)포콘스에서 비용을 후원했다.

대상자는 지역내 쪽방촌 거주자로 만성질환이 있는 58세 국민기초수급자이며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오랫동안 치아 치료를 하지 못해 위아래 치아가 모두 빠져 틀니가 절실히 필요한 경우 등이다.

동 관계자는 “틀니와 임플란트는 많은 비용이 드는 만큼 취약계층은 치료가 필요하지만 엄두를 못내는 것이 현실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신 후원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연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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