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11월15일까지 독감 예방접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5 0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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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1월15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료 예방 접종대상은 구민 중 ▲만 65세 이상 노인(51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수급자 ▲다문화가정 ▲1~3급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생활자 ▲에이즈·결핵·희귀난치성 보건소 등록환자 등이다.

무료접종 대상자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ㆍ경로우대증ㆍ유공자증) 및 대상자 증빙자료(의료급여증ㆍ가족관계증명서ㆍ장애인복지카드)를 지참해야 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접종장소와 접종일을 선택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국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nip.cdc.go.kr) 사이트에서 확인가능하다.

접종시간 역시 지정의료기관의 경우 의료기관 진료시간(오전 9시30분~ 오후 6시)이며 보건소 및 중림보건분소는 오후 1시30분~4시30분이다.

지정 의료기관은 70곳이고 무료접종 대상자 중 12개월 이상 유아 및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보건소 또는 중림분소세서 접종이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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