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전문 봉제기술인 양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1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패션봉제 특화교육 11월 21일까지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오는 11월21일까지 봉제 소공인 양성을 위해 ‘패션봉제 전문기술 특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매주 월·목요일 주 3시간 동안, 중곡1동 제2경로당 3층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20명을 10명씩 나눠 봉제전문가 강사가 봉제기초반과 봉제심화반 2개반으로 강의해 봉제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봉제기초반은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 총 40시간 동안 기본적인 초급과정인 봉제공정 훈련에 대해서 강의한다.

이어 봉제심화반은 오후 2~5시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의복제작에 대한 기술 훈련에 대해 배워본다.

교육 수료가 끝나면 수료증을 발급받고, ▲창업자금 특별보증 융자 추천 지원 ▲창업 및 취업상담 컨설팅 지원 ▲취업상담실에서 구직등록과 일자리를 연계 지원받는 등의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또한 교육이 수료된 후에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과 강사 등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교육프로그램 진행에 의견을 반영해 체계적으로 교육을 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기에는 2015년 8월27일~12월14일 16주간 총 96시간 동안 지역내 봉제 소공인, 다문화 가정 여성 등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전문 봉제 기술인을 양성해 지역내 봉제산업을 활성화하고 봉제 관련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구는 봉제 소공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