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바꾸고 가꾸는 동작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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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전 투표 실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22일까지 201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전자투표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에는 각 동 주민들에게서 접수된 117건 97억1000만원의 제안사업 중 4번에 걸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통해 최종 100건 49억1300만원의 주민투표 제안사업이 상정됐다.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한명 당 선택할 수 있는 사업수는 5개(동특성화사업 2개ㆍ일반주민제안사업 2개ㆍ교육분야사업 1개)다.

투표는 스마트폰 엠보팅 앱을 다운받거나 엠보팅 홈페이지(mvoting.seoul.go.kr)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종 사업은 투표가 마감된 후 전자투표 득표수에 따라 선정되며, 2017년도 예산편성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자투표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주민참여예산 한마당총회가 개최된다.

이정현 기획예산과장은 “내가 사는 동네를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구에서는 지난해 주민참여예산 투표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골목동네 조성 사업', ‘남성 시장길 디자인 포장실시’ 등 동 특성화사업 9건과 일반주민 제안사업 36건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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