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복지시설 車 6대 지원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10 17: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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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10일 오후 3시 구청 잔디광장에서 '복지시설 차량 지원 제막식’을 개최했다.

구에 따르면 새로운 배달 차량은 경차 3대와 승합차 2대, 포터 1대로 (주)파라다이스, 지지무역(주)이 1억원을 후원해 지역내 복지시설인 신당, 유락,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약수노인종합복지관 4곳에 지원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저소득 주민을 위한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 가정방문, 물품 및 복지관 이용대상자 이동지원 등에 활용된다.

도시락과 밑반찬 배달은 신당ㆍ유락ㆍ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을 맡아 매달 400여명의 홀몸노인, 저소득층 등에게 배달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기업의 통 큰 후원으로 저소득층 어르신들이나 아동들에게 더 신속하고 안전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함께 훈훈한 기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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