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마을과 함께하는 힐링클래식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8 14: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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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찾아가 클래식 교육을 제공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힐링클래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을 위해 구는 지역내 기업인 (주)죽이야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음악감독이자 피아니스트인 조윤미씨의 재능기부로 힐링클래식이 진행된다.

2학기 첫 공연으로 지난 9월27일 충무초등학교에서 열린 '조윤미의 힐링 클래식'은 피아노 연주와 함께 곡 해설은 물론 작곡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이색 콘서트로 진행됐다.

충무초에 이어 성동고, 청구초, 덕수중, 덕수초, 장충중 등 총 6개교에서 오는 19일까지 공연이 이어진다.

공연의 주인공인 피아니스트 조씨는 Russia Saint Petersburg 국립음악원 국제 심포지움, 국제 마스터클래스 통역사로 활동한 연주자로 현재는 죽이야기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정규 공교육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다양한 교육체험 기회를 지역의 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마련해 줌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 특기적성 교육을 체험하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구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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