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에너지축제 8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5 17: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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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ㆍ에너지체험프로 다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2동 주민센터는 노량진2동 에코자립마을과 함께 오는 8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에너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에너지 축제에는 경로당 노인부터 어린이집 아이들까지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과 함께 ‘다양한 에너지 관련 체험’이 준비돼 있다.

에너지 체험은 ▲백열등과 LED 전력 사용량 비교 ▲자전거 발전기 ▲태양광 휴대폰 충전기 ▲느려진 노트북 개선하기 등으로 진행되며,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보고, 만지며 생활 속에 에너지 절약을 적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천연 원료를 이용한 ‘친환경 에너지 제품 만들기 체험’도 준비돼 있다.

허중회 동장은 "에너지 자립마을 사업을 하면서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주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마을 축제를 통해 이웃과 이런 생각과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고 축제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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