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천 변천사 한눈에… 시청등 6곳서 사진展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0-04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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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경기 수원시는 수원천 복원사업과 100년간의 변천사를 알아보는 '특별 사진 전시전'이 이달 한 달간 수원천 복원구간 등 6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전에는 도심속 환경문제, 교통문제, 주변상인들의 반발 등 갈등요소를 극복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거듭난 수원천의 복원사업을 소개하고 변화된 수원천의 모습을 사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는 이달 5~9일 수원천 영동교, 11~14일 시청 1층 로비, 17~19일 수원천 지동교, 20~21일 권선구청 잔디공원, 24~26일 장안구청 잔디공원, 28~30일 수원천(세천교~세류대교)에서 열린다.

시 관계자는 “세계문화화성과 조화를 이루어 문화재적 가치를 지닌 수원천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만나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천은 콘크리트로 복원됐던 기존 모습에서 도심하천 복원과 문화재 보존 등의 시민의견을 반영해 2012년 매교~지동교 구간 780m가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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