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서 오는 1·2일 ‘중구 우수 소상공인 제품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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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0월1~2일 청계천 광교 사거리 일대에서 '2016 중구 우수 소상공인 제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와 구상공회 공동주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예산 3000만원을 지원해 소상공인들에게는 홍보와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하고 질좋은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됐다.

10월1일은 오후 3~8시, 10월2일은 오전 11시~오후 8시 전시회가 열리며, 의류, 액세서리, 공예품 등 창의적이고 품질 좋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이 50개 부스에 전시돼 다양한 제품을 구경도 하고 할인 가격으로 구입도 할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젊은 청년예술가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 먹거리, 생활소품·네일아트 등 체험부스 등도 즐길 수 있고, 옛 도심 산업을 이끌었던 을지로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을지로 청년 예술가 작품 등도 감상하고 구입할 수 있다.

최창식 구청장은 "다양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과 소비자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축제 형식으로 마련해 판로개척과 소비촉진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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