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교직원 대상 명사 강연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3 13: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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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시인 초청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최근 대강당에서 교직원 300명을 대상으로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인 사랑’을 주제로 마음을 울리는 시인 ‘정호승’을 초청해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정호승 시인의 자작시를 통해 그 시의 배경이 돼준 사랑과 고통의 본질을 이해하고 성찰함으로써 삶의 가장 소중한 가치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명사특강은 시를 통해 인간 본연의 사랑과 외로움을 이해하고, 일상에 치여 소홀해지기 쉬운 소중한 가치들을 다시 한 번 깨닫고 기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개최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을 울리는 시인’으로 불리는 정호승 시인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학 석사과정을 마치고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이 당선돼 문단에 등단했다.

그의 저서로는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등이 있다.

센터는 학생 대상 공연 및 찾아가는 명사초청 특강을 10월과 11월에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임종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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