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0월4일부터 동·서양 고전 인문학 강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9-21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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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4일~11월2일 상도국주도서관에서 '동·서양 고전으로 세상에 말을 걸다'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도국주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길 위의 인문학-고전인문학당’ 사업지원관에 선정됐다. 고전인문학당 사업은 전국 32개 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고전을 읽고 강사의 해설을 통해 토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좌는 고전인문학당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오는 10월4~27일 오후 7~9시 총 8회, 10월5일~11월2일 오전 10시~낮 12시 총 9회에 걸쳐 상도국주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lib.dongjak.g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고전을 통해 나아감과 물러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인격소양과 건전한 지역문화형성을 위해 구민들에게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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