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아차산에 유아들이 숲에서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는 '아차산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체험장은 중곡4동 소재 아차산 긴고랑공원 일대에 1만㎡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8월에 공사가 착공돼 오는 10월 완공 후 11~12월 시범 운영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숲을 구성하는 요소별 테마를 도입한 ▲'나무' 놀이장 ▲'꽃' 놀이장 ▲'흙' 놀이장 ▲'돌' 놀이장 ▲'물' 놀이장 ▲경사지 지형을 활용한 모임광장 테크 등 숲을 구성하는 요소별 테마로 나눠 도입된다.
나무놀이장은 나무토막쌓기, 나무집짓기, 나무오르기 등 동적 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꽃놀이장은 다양한 꽃이름 알기, 꽃 관찰하기 등 관찰활동을, 물놀이장은 물고기 잡기, 물놀이하기 등 물놀이활동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숲을 이용하는 아이, 부모 등 이용 주체가 자발적으로 숲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을 만들고, 숲해설사·유아숲지도사 등 숲체험 보조교사를 배치해 이들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숲체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사계절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용체제를 이원화해 평일은 기관이나 단체 관람을 통한 정기이용을 주말과 휴일은 가족 단위의 자유이용으로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등 이용자의 수요에 맞게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 2~6월 지역내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유아교육 및 숲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이용협의체가 계획단계부터 참여해 체험장이 다채롭고 창의적인 놀이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 구의 명소 아차산을 통해 멀리 가지않아도 가까운 서울 도심속에서 아이들이 숲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녹색도시를 위해 구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연환경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공원녹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